이상한유골몇개 > 초현상/초자연

      외계인유골같이 생겼네. 신기

      외눈박이가 신기하네요.

      유골에 피부를 입혀서 복원을 하면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네요^^

     
디아블로와 메피스토...그리고 바알이네.....-_    -;

      맨 밑에서 두번째 사진은 소뼈로 알고있는데.. 다른 요원님들의 의견은.?!

      사탄 유골.......외형은 그럴듯 하네요..

      조작일수도....
신기한 것 일수록 더욱 조심해야함.

      맨 밑에 사진의 유골은 100% 포토샵으로 잃그러 트려서 만든 조작입니다,

및에서 2,3 번째 는 소의 뼈이구요, 코부분입니다.

코뼈위에 인간 두개골같은 형상에 뿔단린거 역시 조작입니다.

뿔이 날려면 뿔과 두개골 조직 사이에 경계면이 확실한데 저건 그냥 이어서 붙어 나오잖아요,
절대 있을수 없는 두개골과 뿔입니다.

외눈박이 역시 조작입니다,저 사진외에 다른 자료도 없으며,

결정적으로 안구가 들어가는 곳위에 뼈는 눈썹이 나서 안구로 들어가는 이물질을 막기위해 앞으로 최소한 1.5Cm정도 더 튀어나와야 정삽니다.
지구상 모든 안구의 위쪽 뼈는 이렇게 이마보다 더 튀어나와있죠, 그리고 또 두개골뼈(턱뼈를때고)는 여러 조각의 맛물림으로 서로 붙어 있는 겁니다.
저렇게 빤빤하게 1개로 만들어진 두개골은 태어나면 1년도 안되서 뇌의 성장을 버티티못하고 죽어버리게 됩니다.

위에서 3번째 사진의 뿔이달리고 큰 이빨을 가진 동물의 뼈는,
인간의 한 종류라고 보기도 힘들며, 그냥 육식동물의 이빨에 초식동물의 뿔을 겹합하여 놓은 속임수로 보입니다,
이빨이 저렇게 육식동물의 형상인데 뿔을 보면 초식동물, 그것도 손순한 초식동물의 뿔이 같이 달린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첫번째와 두번째 사진은 조작은 아닙니다,
신생아로 보이며, 불쌍하게도 태어나기전붙 뇌가 생성되는 과정에 문제가 생겨(기형아) 물이 차게 된거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신생아들의 두개골은 단단하지 않기 때문에 쉽게 늘어나게 되며, 정도가 심하면 뼈가 얇아져 부서지거나, 텨저서 사망하게 됩니다.

첫번째, 두번째 사진에 나온 경우 이렇게 불쌍하게 태어난 생명체의 사진 같습니다.

      저것이 정말 인가요 ?  진짜인지 정말궁금하네?

      위에분이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셔서 편히봤습니다..^^*

      조작을 할거였으면, 쫌 더 issue가 될만하게, 획기적으로 했으면 하는 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