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면 대단하죠 저두 다음에서

      오히려 헬보이와 더 닮았다는 느낌이랄까?

      어이의 극치,,,,예수가 어떻게 생겼는지알고 무슨 얼굴모양만 나오면 여자같으면 마리아고,, 남자면 예수네 ,,, 정말 말이안

      도대체 뭐가 닮았다는건지..완전히 억지..  기독교 신자로써 진짜 쪽팔린다.

아주 예수님 이용해서 돈벌려는 수작..

태클은 아닙니다.ㅡㅡ

      사진을 보면 지구에서 사는 게 아닌 외계생물체같은데

        저게 예수라고?
정말 작작우기는군...
그런식으로하면 하룻동안에
아무물체로 닮은거 찾는다면
몇개나 찾을수있을까,
부자되기 쉽겠군,, 별인간다봤어.

      저건우리의착각이죠 그렇게생겼다고 생각해서그렇게보이는거임 저게예수얼굴일수가없죠 =+=

      왜 무엇인가에 얼굴만 나타나면 전부 예수라고 하는걸까?

        우와 내가 천주교 신자 인데 엄마 뱃속에 있을 때 부터 성당을 다니는데...와... 이 유럽놈들이 예수님을 이용해서 돈을벌려고
 수작을 부리는 구만...
 어이없다

      맞습니다. 설사 닯았다고하더라고 돈으로 종교와 위인을 팔고사는건 안되죠

        지존이네!!! 헬보이 강추!!

     
저게 무슨 - __- 예수님을 닮았다는건지 말이안된다정말루
저게 예수님이냐!! - _-

      사람의 심리를 이용한게 아닌지..전 그렇게 생각합니다.솔직히 "예수"라는 말을 말해주기 전까진 보는사람마다 다르지 않을까요?..."예수"란 말이 각인되어 이미지가 형상화되어 눈으로 그렇게 보인다고 생각합니다.더구나 위와 같은 불분명한 물체의 경우말이죠.

      예수라고 생각하고 봐도 아무리 생각하고 봐도 그냥 사람의 형상 뿐이지

     
착실한 신자 다 어디갔나요?어떻게 그걸로 돈 벌 궁리를....

      아니.... 예수 얼굴을 어떻게 아냐고~?누가 그림이라도 그려놨냐고~?
 지금 아는 예수얼굴이 가짜일꺼라는 생각 안해봤지~?...당연하지..그러면 신성모독이오~라고 방방 뛸테니.. 그럼 정말 말이 안통하는 사람인거지..

      ㅋㅋㅋㅋ 착하게 생기면 다예수가..ㅡㅡ

      ~예수님의 외모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묘사 된것은 딱 한줄...나이보다 10년은 더 들어 보였다 ....라고 기록되어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그 외의 기록이나..신빙성있는 자료가 혹시...

내 생각으로는  비잔틴 시대( AD 4세기 이후)부터 왜곡되어져 오는 그림을 바탕으로 해석되어.. 가짜가 다른 가짜를 양산하는 그런 것 보다는 오히려 사티이 사이바바가 염력으로 그려냈다는 예수님의 모습이 더 과학적이라고 생각하는데..이건 개인적 견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