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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발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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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헬파이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5건 조회 3,595회 작성일 02-07-30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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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발화 현상★

친구와 함께 있다가 문득 그 친구를 보았을대 하얀 재만 남아았다면...
합리적 원인이 규명되지 못한 이런 일련의 사건들을 자연발화라고 한다.
그냥 인간이 타 버린 것이다.
그것도 대개의 경우는 인간만 아주 고열에서 타오른다.
카페트나 옷 등으로 불이 번지지는 않고 스스로 소멸한다.
어쩌면 자연발화는 인체를 구성하는 DNA 체계의 붕괴라 할수 있지 않을까?...

1950년대 저물어갈 무렵의 일이었다. 10월 어느날 저녁 런던의 디스코 바에서 남자친구와 춤을 추던19세의 아리따운 소녀가 갑자기 불꽃을 뿜어내며 타기 시작했다. 마치 소녀의 체내에서 가스가 폭발하지 않았나 싶었다. 불꽃은 소녀의 등과 가슴에서 세차게 타올라 얼굴을 뒤덮고 머리를 태웠다. 순식간에 소녀는 인간 횃불이 되서 겁을 먹은 친구들과 다른 사람들이 손도 쓰지도 못하는 사이에 타죽고 말았다. 소녀의 남자 친구도 화상을 입었다. 그는 검시때 다음과 같이 증언했다. `무도장에는 담배를 피우던 사람도 없었습니다. 테이블 위에도 촛불은 없었고 드레스에 불이 옮겨 붙었다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믿지 않으시겠지만 내게는 그 사람의 체내에서 불기가 튀어나오는 것같이 보이더군요.` 다른 목격자들의 증언도 마찬가지였다. 이유를 제시하지 못한 검사단은 원인 모를 화제로 인한 사고사로 단정할 수밖에 없었다.

이와 같은 인체의 발화라고나 할 무서운 사건은 희한한 일이기는 하나, 역사상 아주 없는 것은 아닌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17세기 영국 북에 한 노파의 타 죽은 시체가 노파가 살던 오두막에서 발견되었다. 상당한 고열에 소사하였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오두막 안의 물건들은 물론 노파가 누워있던 침대 시트에까지도 그을린 흔적조차 없었다. 근년에 영국 요크셔의 한 건축 청부업자도 같은 경우를 당하엿다.그는 자동차로 자기 건축현상을 지나치면서 차창 너머로 손을 흔들었다. 그 순간 그의 몸은 불꽃에 싸이고 말았다. 마찬가지로 영국 체셔 지방의 한사나이도 자기 트럭 운전대에서 새까만 숯이 되어 발견된 일이 있었다. 런던의 데일리 델리그라프지는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경찰에 출두한 증인들에 따르면 가솔린 탱크는 가득 차 있었고 불이 옮겨 붙은 흔적도 없었고 운전석의 도어도 쉽게 열렸다. 그런데도 트럭 내부는 바로 아궁이 속 그것이었다. 검시관은 사고의 원인을 캐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선언했다. 그로부터 수년후 레이놀즈 뉴스지에 어느 런던 시민의 참사 기사가 실려있었다. 이 사람은 거리를 걷고 있다가 갑자기 폭발한 것 같이 보였다. 옷은 까맣게 타버리고 머리털은 다 빠졌으며 고무 밑창을 댄 장화가 그의 발 위에 녹아있었다.

지금까지 열거한 사건들에는 이들 인간 소이탄들은 자폭하는데 그치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피해를 입히지 않았지만 항상 그런 것만은 아니다. 뉴욕 브루클린에 있는 과학수사기관 로빈비치 과학 수사 연구소의 수사연구소의 창시자인 고 로빈 비치교수의 견해에 따르면 이와 같이 불운한 사람들이 해마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수백만 달러의 재산 피해를 입히고 있다고 한다.

교수의 친지 중에 오하이오주의 공장주 한 사람이 있엇다. 갑자기 그의 공장에서 귀신이라도 붙은 듯이 날마다 여덟번의 화재가 일어났다. 비치 교수는 이 화재의 예방책으로 한 가지 방법을 고안했다. 즉 공장에서 작업하는 전공원에게 전극을 손에 쥐고 금속 판 위를 걷게 하였다. 동시에 교수 자신은 정전압계를 읽어 나갔다. 공원중에 채용된지 얼마 안되는 젊은 여성이 있었다. 그 여공이 금속판을 밟으니까 전압계의 바늘이 세차게 움직였다. 그 여공의 정전압은 3만 볼트, 전기 저항은 50만 옴이엇다. 비치 교수는 이 여공을 발화성 물질과 접촉이 없는 부서로 배치하도록 공장주에게 권하였다. 폭바와 정전기의 권위자였던 교수의 말로는 특정한 조건만 갖추어지면 예를 들어 겨울철 건조한 날에 카페트 위를 걷기만 한다면 누구에게나 수천 볼트의 정전부하가 생긴다고 한다.자동차의 도어나 어떤 쇠붙이의 표면에 손을 대면 이따금씩 따끔한 감촉이 느껴지는 것도 이 때문이다. 보통 정전기는 아무 위험성 없이 머리끝에서 방출해 버릴 수 있다. 그러나 교수의 이론에 따르면 10만 명중 1명꼴로 피부가 유난히 건조하여 일시에 3만 볼트의ㅡ정전압이 생길 수도 잇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다행히 이런 건성 피부도 의사와 상이하여 적절한 식사와 비타민을 취함으로서 치료할 수 있는 듯 하다. 비치 교수의 독창적인 이론은 지금까지 방화 또는 파괴행위의 탓으로 돌려졌던 원인 불명의 화재와 폭발사고에 대한 설명을 해 주는 셈이지만 그래도 기본적인 의문은 남아있다. 디스코 장에서 춤추던 불행한 소녀는 그 파트너가 증언한대로 정말 체내에서 불꽃이 솟았을까? 지금까지 알려진 정전기 방전형태로는 그와 같은 일은 일어날 수 없다고 전기 기술자들은 예기하고 있다. 영국의 두메산골에서 타죽은 노파와 트럭 운전수의 운명도 자연 법칙과 완전히 모순된다. 어느 경우에는 시체는 깡그리 타버렸지만 그들 주위의 인하성 물질에는 조금도 피해가 없었다. 그렇다면 자연 발화의 잠재적 희생물이 될 만한 복잡한 인간, 즉 몸속에 시한 폭탄을 지닌 인간이 따로 있는 것일까?


출처 : strange stories, amazing facts (http://www.iresys.pe.kr/)


자료 정리력이 미흡하군요 -_- 노력 하겠습니다
추천9 비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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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헬파이어-*님의 댓글

광전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인체의 신비란..
적어도 인간의 몸이 불타 없어지려면 그 온도가 4000 도였던가..
여튼 고열이 있어야 한다는데 죽은 사람주면만 새까맣게 탔을뿐...
그게 젤 의문이 가네용...^^

조인수님의 댓글

광전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것에 관한것을 티비에서 방영했습니다
분명히 사람이 탈려면 고온이 필요하지만....그렇게 태울라면고온이 필요하지만
고온에서 태울때는 문제가 생깁니다
즉 뼈가 남는다는것이죠
하지만 자연발화에서는 뼈가 안남습니다.
그래서 티비에서 실험을 했죠
소를 태웠어여

몇도에서 얼마나 하면 되는가...
제가 지금 그게 몇도인지는 기억이나지않습니다만

저온에서 장시간 태우면 뼈까지 완전히 타버려
재로되는 발견되었습니다.

참고자료로 아시길~

-거부기-

조인수님의 댓글

광전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온이아니라 100도이상인데
우리가 생각했던 몇천...그런엄청난 온도는 아니라고요
저온이 100도 이하는 아닙니다 ^^

홍태준님의 댓글

광전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하긴요 모든생물이 완벽하다고 할순 없잖아요..... 만약 우리 인간이 완벽한다면 정신세계도 당연히 완벽... 지금처럼 전쟁,범죄도 없는 평화로운 세상도 올텐데....  그건그렇고 인체발화는 정말 DNA의 붕괴로 인한 육체와 정신의 혼란이 그렇게 발화로 이어지는게 아닌듯....

혈액형님의 댓글

광전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반론=-

인체 자연발화 (Spontaneous human combustion, SHC)는 인체 내부의 화학반응으로 생긴 열에 의해서 신체에 불이 붙는 과정을 말한다. 어느 누구도 자연발화를 목격하지 못했지만 몇몇 죽은 시체들은 조사자와 이야기꾼들에 의해서 자연발화 때문이라고 지목되었다.

문학에서 자연발화는 거의 시체에 한정된다. 그러나 17세기의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에는 학 독일인이 브랜디를 과도하게 마셨기 때문에 스스로 불이 붙었다고 하며, 독일의 이러한 보고 말고 몇몇 사례들이 더 연구되었던 것 같다. 

자연발화의 많은 이야기들은 불타지 않은 융단이나 가구가 근처에 있음에도 시체가 부분적으로 불에 타 매우 당황한 경찰 조사관에 의해서 시작된 것들이다. 그들은  "다른 어떤 방법이 있겠는가"라고 묻는다. 자연발화라고 주장되는 시체들의 대부분은 살해되거나 혹은 잘못해서 스스로 불이 붙어 죽은 노인들의 시체라는 것이 밝혀졌다. 그러나, 담배불이 떨어졌다거나, 혹은 다른 사람들에 의한 인화의 가능성을 조사원들은 고려하지 않는 것 같다. 그 대신에 그들은 인류 역사상 전혀 목격되지도 않은 사건이라는 믿음이 필요한 설명을 더 선호하고 있다. - 증명할 수 없고 신빙성도 없는 증언이지만

자연발화의 물리적 가능성

인체의 자연발화의 가능성은 거의 없다. 신체를 태우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지방과 매탄가스를 제외하고는 신체의 대부분이 물이라는 것도 문제지만 신체가 쉽게 불이 붙지 않는다는 것이다. 시체를 화장하려면 어마어마한 열이 오랜 시간에 걸쳐 필요하게 된다. 신체가 자연적으로 불이 붙기 위해서는 몇가지가 일어나야 한다. 만약에 죽은 사람이 어마어마한 양의 건초를 먹은 뒤였다면 박테리아가 자라면서 불을 붙을 정도의 열을 발생하기도 한다. 그러나 소장, 대장 부분들만 타 버릴 것 이다. 만약 죽은 사람이 신문이나 약간의 오일을 마셨고 몇주 동안 난방이 아주 잘되는 방에서 썩게 놔둔다면 그의 창자에서 불이 일어날 수 있다.

인체의 지방에서 불이 일어날 수 있는 부분이 매우 적다는 것은 사실이며 불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외부에서 열원이 필요할 것이다. 그러나 만약 불이 일어난다면, 인체의 지방에 의한 심지효과에 의해서 신체의 일부 부위는 뼈까지도 태울 수 있다고 생각된다. 신체가 양초처럼 탈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캘리포니아의 범죄연구소의 Dr. John de Haan는 죽은 돼지를 담요로 덮은 후 적은 양의 휘발유를 담요에 붓고 불을 붙였다. 불은 5시간 동안 천천히 타올라서 뼈까지도 태워 버렸다. 돼지의 지방의 함량은 인체의 함량과 매우 비슷하다. Dr. de Haan 에 의하면 "돼지의 불탄 시체는 인체 자연발화로 죽었다고 생각되는 것과 완전히 동일하다"고 한다.

인체 자연 발화사건을 조사하는 중에 죠 니켈 박사(Dr. Joe Nickell)와 죤 피셔 박사(Dr. John Fisher)는 만약 시체의 파괴가 매우 적은 경우라면 불을 태운 연료가 개인의 옷 정도이면 되며, 만약 시체가 더 손상을 당한 경우는 충분한 연소를 위해 외부의 연료가 필요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시체의 아래에 있는 물질들이 신체에서 녹아나온 지방이 흘러나가지 않도록 하여 계속 불이 탈 수 있도록 한다.*

그들은 또한 설명이 가능한 외부의 발화인자들, 예를 들어 양초, 램프, 담배, 벽난로 등이 불가능할 것 같은 내부의 자연발화로 설명하기는 더 좋아하는 조사자들에 의해서 무시되었다는 것도 발견했다.

출처 : <a href=http://skepdic.com/ target=_blank>http://skepdic.com/ </a>

오영우님의 댓글

광전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카인님 근데 지방의 연소로 소방용 방화복이 10분 이내로 탈정도의 열을 내는것이 가능한가요?
방화복의 성능은 3000'c의 고온에서 50분 동안 타도 멀쩡했다고 하는데요..

chobo님의 댓글

광전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윗글 역시 소위 회의주의자의 글들 중 마찬가지로 처참한 축이라서 마디 답니다. 위의 회의주의.. 회의주의가 뭔지 알지도 못하는 기초 소양도 없는 나이브한 과학신앙에 빠져 있는 이공계쪽 사람들이라서 자신들을 그렇게 주장하리라 이해하고, 또 미스테리들의 매커니즘을 밝혀 낼 책임이 주장자가 아니라서 자신들은 구멍만 뚫어주면 되는 역할인데다 갖지도 않은 미스테리는 심각하게 다룰 대상도 아니었을 것이므로 이해는 가지만, 또한번 아주 단순하고 무책임하게 넘어가는군요. 저번에 카인의..님의 펀글에서 내내 이런 식이길레 쉽게 풀어서 썼더니만, 다음 펀글에서 어디서 베낀 날것 '오컴의 면도날'이 나와버리길레 어차피 같은 내용이라 그냥 리플들을 지워버렸죠. 이런 거 하나면 일반인들은 그냥 엎드려 버릴테니.. 답글도 못달게 되죠. 그런 식으로 쉽게쉽게 넘어가더군요.. 이건 토론도 아니고 분석도 아니고 반박도 아니고 그냥 무시하는 내용밖에 안 됩니다. 신기한 건 그러면서 또 꼬박꼬박 글들은 만들어 놔요. 아마 어리숙한 사람들 갖고 노는 게 재밋나 봅니다.
젤 윗 글 역시 아마 리더스 다이제스트에서 베낀 글로 보이고, 얼마든지 그럴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됩니다. 지가 과학을 신봉하면 그 방법론에 의해 반증을 얻던지, 그럴 가치도 없어서 안 하는 거면 입이나 닫고 있던지. 같은 수준으로 답을 하면서 자신의 종교에는 단단히 기대고 있으니 이거 원.
사실은 제대로 이론을 꾸릴 생각도 않고 호기심..호기심..하고 앉은 쪽 잘못이죠. 뭐. 어차피 이걸 증명할 능력도 의지도 없는 우리들은 그냥 인정 안되고 이런 거 신기하게 생각하는 거 무시당한다고 열받지 말고 재미로 봐 넘기기만 하면 됩니다. 너무 신기하게 생각하려는 경향 때문에 실제로 무시당할 만 한 면이 많거든요. 말하자면 인터넷에 마구 떠도는 말도 안되는 엉터리 귀신사진들이나 되도 않는 괴담들 대충 비슷하면 뭐든지 초현상으로 보고 싶어하는 유아적인 충동 밖에 없기 때문에 사후세계나 뭐 이런 화두 앞에 과학이 현재의 지식 영역 너머로 겸손해지는 게 아니라 그냥 자신들도 형이상학적 확신 외에는 근거를 댈 수 없는 소리.. 현재의 세계가 세계의 전부라고 당당하게 주장하게 되는 겁니다. 무시 안당하려면 먼저 본인들부터 냉정해지세요.

chobo님의 댓글

광전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말하자면 자신들의 패러다임에 구멍이 나는 건 99%의 거짓 정보가 아니라 1%의 도통 설명이 안 되는 UFO정보입니다. 이들은 그런데 99%가 이러쿵-저러쿵 설명이 되니 끝. 맨날 이러고 있어요. 윗글도 시체가 자연발화하거나, 살인의 은폐다. 그런데 우리가 흥미를 가져온 건 멀쩡히 산 사람이 자연발화하는 보고였거든요.

김남기님의 댓글

광전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는 가끔 티비를 보다보면, 상식을 벗어난 현상이라든가  생전 처음 듣도보도 못한 그러한 일들이 소개될때, 마치 프로 막간에 무순 학자라고 나오면서 이런말을하는
 ''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못한, 증명할수 없는...  해서 믿을것이 못된다.''
라고 말하는 걸 보면, 정말 코웃음 밖에 안나오더라고요. 그 과학이라는것이 절대적일수가 없는것 아닐까요.
증명할수 없다 하여 있는것을 없다고는 할수없을진대.....

박명해님의 댓글

광전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자연발화의 현상은 이미 그 해답이 나왔습니다. 바로 인체에서 나온느 인때문이죠...
보통의 경우 젊은 사람보다는 늙은 사람에게 자연발화는 쉽게 일어난다고 합니다.
인은 발화성 물질로 노화현상이 일어나면 몹에서 배출되는 물질이지요...
보통의 경우는 체내에 축척되지만 가끔은 피부를 통해 밖으로 배출된다고 합니다..
그순간 카펫등과같이 쉽게 정전기가 일어나는곳에 있다면....
발화성물질에 불똥이 튄다면 타겠죠.....
사람의 몸에서 인이 나오기는 하냐고 물으신다면....공동묘지에 한번 가보시라고 권해드릴께요..
날씨가 우중충한날 공동묘지에는 푸른씩의 띠<일명도깨비불>이 생깁니다...
그것은 시체에서 나온 인이 공기와 맞닿으며 화학반응을 일으켜 나오는 빛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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