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의 세계(0차원~4차원까지) > 초현상/초자연

우리는 3차원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보다 낮은 또는 높은 차원의 세계는 존재하는 것일까요?
음.. 이론적으로는 존재를 하지요. 그렇다면 차원에 대해서 이해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서는 주로 4차원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
0차원

0차원은 '점'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0차원은 크기를 지니지 않고, 단지 위치만을 지닙니다.
--------------------------------------------------------------------------------
1차원

1차원은 '선'입니다. 그래서 1차원은 굵기를 지니지 않고, 단지 길이만을 지닙니다.
-------------------------------------------------------------------------------
2차원

2차원은 '면'입니다. 두께를 지니지 않고, 단지 면적만을 지닙니다.
--------------------------------------------------------------------------------
3차원

3차원은 '입체'라고 설명을 할 수 있습니다.그래서 점,선,면을 무수히 내포하면서 체적을 지닐 수 있지요. 우리는 3차원에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
4차원

4차원은 영혼, 정신, 마음등 시공 세계를 내포하는 본질의 영적 세계입니다.
4차원은 쉽게 말하자면 차원이 넷 있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공가느이 3차원에 시간의 한 차원을 포함시킨 개념을 뜻합니다.
상대성 이론 에서는 3차원 공간에 제4차원으로서의 시간을 합친 네 개의 차원을 시간대 상에서 과거 쪽 또는 미래 쪽으로 이동시킨 연속체를 4차원 공간이라고 말합니다. 특히 시간과 공간은 시공이라는 다원체로서 한 면은 시간, 다른 한 면은 공간을 나타내며 분리된 세계가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그리하여 시공(=우주)은 물리적 우주의 바탕으로서 가장 견고한 구조이며 역동적인 성격을 가졌다고 여겨 현대 물리에서는 정적인 우주 곧 절대 공간은 제외되어 있기도 합니다.

상위 차원과 하위 차원은 질서가 있습니다.
0차원부터 4차원까지는 진화하여 발전된 관계가 아니라,상위 차원의 존재 속에 하위 차원이 무수히 내포되어 있는 질서 관계를 가지고 있음을 인식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로 책을 생각해 보도록 하지요. 책은 3차원입니다. 그런데 그것은 무수히 나뉠 수 있고, 그 나뉜 조각의 단면은 '면'(2차원)입니다. 면에는 글자들이 써있습니다. 글자들은 '선'(1차원)이죠. 그리고 글자들은 무수히 시각으로는 확인 할 수 없는 '점'(0차원)으로 바뀝니다. 즉 책은(3차원)1차원부터 3차원을 모두 내포하고 있는 것이지요.



* 관리자요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8-21 22:27)

추천2 비추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