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4월 2일 이집트의 남쪽지방 엘-제이톤에서는 현재까지 나타났던 성모마리아의 형상들중 가장 모습이 뚜렷한 형체가 무려 2시간동안 사람들앞에 모습을 나타냈던 괴이한 사건이 있었다고 한다.

2000여년전 성모마리아와 예수가 방문했다는 지방을 기리기위해 교회를 짓게된 이집트의 신도들은 갑자기 성모마리아의 모습이 교회지붕에 나타나 방송국에 전화를 했다고 하며, 그 광경은 이집트의 TV에 생방송으로 중계를 하여 많은 국민들이 경악을 금치못하였다고 한다.

당시 나타났던 성모마리아는 교회의 지붕에서 이리저리 움직이고 있었다고 하며, 처음에 하얀색의 안개와 같은모습으로 나타났던 성모마리아는 시간이 지나면서 인간모습의 광채로 바뀌었다고 한다.

성모마리아가 나타난 엘-제이톤지방은 오래전부터 정체를 알수없는 광채가 밤마다 나타났었다고 하며, 교회를 지은 성직자들은 매일밤마다 성모마리아에게 출현을 해달라는 기도를 하였다고 한다.

성모마리아가 출현했을당시 하늘에는 수십여대의 UFO가 비행을 하고있었다고 하며, 처음에 성모마리아의 모습을 보러 주위에 모여들었던 사람들은 하늘에 있던 UFO를 보고 기겁을 하며 모두 도망을 쳤다고 한다.

과연 1968년 당시 사람들의 앞에 모습을 나타낸 성모마리아의 형체는 무엇이었을까?

혹시 1968년 당시 이집트의 성모마리아는 외계인들이 만들어낸 3차원 홀로그램이 아니었을까?

아니면 이는 종교적인 기적이 일어난것일까?

* 관리자요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8-21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