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0년에 처음으로 기록이 되었다는, '피눈물을 흘리는 성모마리아상'에 관한 전설은 현재까지

미스테리로 남아있다.

피눈물을 흘린다는 성모마리아상은 지금까지 세계 곳곳에서 나타난 기록이 있다.

세계 1차대전 직전, 세계의 10여군데 성당에서 일제히 피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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