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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뮤더 삼각지대의 과학적 해결 [불가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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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건 조회 3,133회 작성일 01-03-03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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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버뮤더의 삼각지대의 잘못된 얘기와 과학적 해설을 얘기합니다.
그리고 과학적 해석 역시 흠 잡을데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늘상 해결 못한다고 하는 사고방식을 버리고 좀더 확고한 지식을 가지고 미스테리를
풀어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다 읽을 필요없이====부분부터 읽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다 읽으시면 버뮤다 해역에 문제점을 아실겁니다.

버뮤더·트라이앵글의 수수께끼

 미국, 플로리다주--여기에“마의 삼각 해역”으로 불리는 수수께끼에 싸인 해역이 존재한다. 마이애미, 프에르트·리코, 버뮤더섬을 연결하는 버뮤더·트라이앵글이다. 이 해역에서는 100년 이상 전부터, 무수한 선박이나 항공기가 어떤 흔적도 남기지 않고 소멸했다고 여겨진다. 그러므로, 많은 연구자나 저술가가, 버뮤더·트라이앵글에서는 과학에서는 해명할 수 없는 무엇인가 미지의 힘이나 현상이 일하고 있어 그것이 물체를 이 세상으로부터 지워 없애 버리는 것은 아닐까 생각하고 있다.

 또, 버뮤더·트라이앵글안에는, 옛부터 선원들에게“난파선의 묘지”로 불려 무서워할 수 있고 있던 장소였다. 이 근처의 바다는 멕시코만류가 소용돌이쳐, 수면이 주위보다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주변 해역의 해조나 조류를 모아 버리거나 특히, 부평초는 때에 거대한 집합체를 형성 하기 때문에, 잘못해 그곳에 비집고 들어가면 이윽고 유령배가 되는 운명을 더듬는 것이다.

 한층 더, 때에“죽은 것 같은 곳”이라고 말해지는 무풍 상태가 몇일이나 계속되는 것이 있어 당시의 범선에 있어 생명 위기가 될 수도 있는 자연 조건이 갖추어져 있었다. 무엇보다 현대의 선박은 바람과 조수의 흐름만으로 항행하고 있던 한 때의 범선과는 달라, 이것 정도로 난파할 것은 아니다. 이것에 구애받지 않고, 버뮤더 해역에서는 현재도 불가해한 선박 조난 사건이 다발 하고 있다. 그것은 바다 위를 나는 항공기같은 것이다라고 해도, 버뮤더에서의 괴사건이 과대하게 평가되어 인식되어 있다고 하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다.

 선박이나 항공기가, 파멸적인 운명에 휩쓸릴 각오를 해가면서 이 해역을 통과하고 있는 것은 아닌 것이다. 매년, 약 15만척의 배가 여기를 왕래해, 해에 약 1만척이 구난 신호를 발하지만, 실제로 행방불명이 되는 것은 100척정도로 지나지 않다. 확실히 100척이라고 하면 적은 숫자는 아니다. 그러나 15만척 중의 100척은, 비율로 하면 0. 07%에 지나지 않다. 또, 버뮤더·트라이앵글의 전설이 태어나는 과정에서, 찰스·바릿트들의 저술가에 의한 사건의 창작이나 사실 개찬이 행해진 것도 무시할 수 없다.

◆창작된 버뮤더

 예를 들어 1945년 12월 5일에 일어난, 미국 해군 제 19 비행 소대(플라이트 19)의 실종 사건이 그것이다. 플로리다의 포트·로다데이르 해군 기지를 날아오른 아벤자 뇌격기 5기와 그 수색으로 향한 비행정 한 척이 홀연히와 자취을 감추었던 것이다. 오후 2시 10분에 날아오른 편대는, 오후 7 시 넘어의 짧은 라디오 커뮤니케이션을 마지막으로, 완전하게 소식을 끊어 버렸다. 그 후, 승무원 13명을 실은 마틴·매리너 비행정이 구조로 향했지만, 이륙 몇분 후에 무선 연락을 혀 잘라, 이쪽도 사라져 버렸던 것이다.

 플라이트 19의 마지막 통신은 다음과 같은 것이었다고 된다. 「현재 위치가 잘 모른다. 기지의 북동 225마일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만……우리는 흰 물에 돌입 해 나가는 것 같다……완전하게 헤매었다……」흥미를 돋우는 통신이지만, 실제의 갱신 기록에는 이러한 대사는 눈에 띄지 않는다. 아무래도 후의 저술가에 의한 창작한 것 같다. 또, 전설과는 달라 당일은 폭풍에 가 겹치는 최악의 악천후였다. 플라이트 19의 승무원도 숙련의 파일럿등에서는 없고, 테이라 중위와 한사람의 승무원을 제외하면 전원이“연습생”이었다.

 즉 훈련 비행이었던 것이다. 오후 3시 45분 무렵, 다른 비행기가 받은 테이라 중위로부터의 통신 기록에는 다음과 같다. 「컴퍼스가 두개 모두 미쳐 버린……어느 정도 남쪽으로 내렸는지도 모르고, 포트·로다데이르에 어떻게 가면 좋을지도 모른다」. 그럭저럭 플라이트 19는 현재 위치를 모르는 채, 서쪽에 동쪽으로 방황하고 있는 동안에 연료 부족으로 추락해 버리면 해 있고. 매리너 비행정의 실종에 관해서도 일절수수께끼는 없다. 매리너 비행정은“하늘을 나는 가스 탱크”로 불렸을 정도 빈번하게 가솔린 누락을 일으키는 결함기였다.

 실제, 소식을 끊은 오후 7시 50분 무렵에는 근처를 항행하고 있던 배가 공중 폭발을 목격하고 있다. 다만, 이 공중 폭발에 막카이바 박사가 주장한다.<메탄하이드레이드>이 관련되고 있던 가능성도 부정할 수 없다. 컴퍼스의 오동작도 그래서 설명이 붙기 때문이다(다음에 설명한다). 이렇게 해서 보면, 버뮤더 전설을 만들어낼 수 있어 가는 과정에서 얼마나 사실을 비뚤어지게 할 수 있어 왔는지를 안다. 하나 더 이러한 예를 들어 두자. 1948년 1월 30일, 영국의 정기 여객기 츄다 IV스타·타이거가 아조레스 제도로부터 버뮤더로 향하는 도중에서 홀연히와 소실했다.

 스타·타이거의 마지막 교신은 전설과 같이 「기후는 더할 나위 없게 비행은 순조. 예정대로에 도착」이었다고 된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전설”로, 실제로는 무선에 의한 위치의 확인이었다. 게다가 당시의 기후는 비평 없는 어디의 이야기는 아니고, 최초부터 구름이 자욱해 정확한 위치의 측정을 방해받았고, 격렬한 역풍에 부추겨지고 있었다. 그 때문 파일럿은 어쩔 수 없게 도착 시간의 변경을 재촉당해 예비 연료의 여유도 없어져 있었다. 게다가 역풍 때문에 고도 600미터로 비행 하지 않을 수 없었다. “비행은 순조”는 커녕, 언제 바다에 추락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었던 것이다.

 어쨌든 버뮤더 해역에서 일어나는 소실 사건에 관해서는 사실의 왜곡이나 날조, 혹은 과장된 정보가 많이, 연구자에 따라서는“버뮤더의 수수께끼”되는 것은 작가가 창작한 허구에 지나지 않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한 연구자인 한사람이 전애리조나 주립 대학 도서관장이었던 로렌스·D·쿠슈이다. 그는 이 해역에서 일어난 사건을 냉정하게, 열심히 조사해, 보다 객관적으로 그 진상을 해명 하려고 했다. 그의 조사에 의하면, 맑은 하늘에서 일어났다고 여겨지는 사고의 상당수는, 실은 악천후 안에서 일어나고 있었다.

 맑은 하늘 중에서 일어난 사고도, 항행 기기의 결함이나 폭발 사고, 과적재 등, 분명한 원인이 있는 것이 거의였다. 또, 버뮤더로 소실했다고 상당한 케이스가, 실은 트라이앵글로부터 멀게 떠난 해역에서의 사고였다고 말한다. 그의 연구 성과는 「마의 삼각 해역」에 정리하고 있으므로, 흥미가 있는 분은 글을 보면 좋을 것이다. 여기서 버뮤더 해역에서 일어났다고 여겨지는 비교적 유명한 사건의 몇개인가를 요약해 보면, 대체로 이하와 같이 된다. 다만, 그 몇개는 트라이앵글로부터 빗나가고 있다.

1872년 12월, 메어리-·세레스트호는, 아조레스 제도와 Gibraltar의 사이에 조난배가 되어 표류하고 있는 중을 발견하셨다. 승무원 11명은 소실.
1880년 1월, 영국의 항해 실습배아타란타가, 버뮤더를 출향 후, 290명의 승무원과 함께 소식을 끊는다.
1918년 3월, 미국 해군의 대형 석탄 수송선 사이크로프스가 북미 히가시 기슭의 체사피크완으로 향하는 도중 , 309명의 승무원과 함께 자취을 감춘다.
1953년 2월, 영국의 공군 병원 수송기가 아조레스 제도에서 자마이카에 비행중, 39명의 승무원과 함께 소식을 끊는다.
1968년 5월, 미국 원자력 잠수함 스코피온이, 아조레스 제도 남서의 해역에서 99명의 승무원과 함께 조난. 해군의 사문 위원회에 의해 조사가 행해졌지만, 원인은 불명.
 
이제 와서 말할 필요도 없지만, 버뮤더에서는 매년 약 100척이 소식을 끊고 있는 이상, 여기서 든 사례는 어디까지나 그 매우 일부이다. 상기의 사건으로 해도 단순한 전복 사고나 기기의 고장에 의한 조난 사건이었던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그럼 필자의 견해로서 쿠슈가 주장하듯이 버뮤더에는 수수께끼 등 없는 것이라고 하면, 그렇다고 말할 수 없다. 1872년에 일어난 메어리-·세레스트호사건에서는 승무원 11명만이 홀연히와 자취을 감추었다. 1902년에 쿠바의 만사니죠를 출항해, 칠레의 푼타·아레스로 향한 독일의 범선 플레어호도, 발견되었을 때 승무원은 소실하고 있었다.

 실은 버뮤더·트라이앵글에서는 승무원만이 자취을 감추어, 배가 유기된 상태로 발견된다고 하는 기괴한 케이스가 많이 볼 수있다. 이러한 사례를 단순한 전복 사고로 설명할 수가 있는 것인가? 실제, 전 시대부터 버뮤더 해역에서는 승무원의 없는 방황하는 배, 이른바 유령배가 목격되었다고 하는 보고가 수많이 있는 것이다. 또, 버뮤더 해역에서는 자주 수수께끼의 괴광현상이 목격되는 것. 이 사례도 꽤 옛부터 있어 15 세기 후기, 크리스토퍼·콜롬부스가 버뮤더 해역을 항해했을 때에도, “거대한 불길”이 바다에 낙하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기록에 남아 있다.

 덧붙여서 콜롬부스는 배의 나침반이 변덕스러운 움직임을 보인 것도 적고 있다. 한층 더 버뮤더 일대에서 불가해한 자기 이상이 일어나고 있다고 하는 보고도 무시할 수 없다. 1975년에는, 웨인·멧시지안 교수에 의해,버뮤더·트라이앵글의 상공에서 인공위성이 빈번하게 고장을 일으키고 있는 사실이 공표되었다. 위성으로부터 지상의 수신 스테이션을 향한 송신이, 방해를 받아 통신 불능이 된다는 것이다. 버뮤더 해역이 미치는 영향력이 아득한 하늘까지 감사고 있다고 하는 증거이다. 과연, 버뮤더 해역에서 일어나는 수수께끼의 소실 사건과 국지적인 자기이상과의 사이에는 무엇인가 관련이 있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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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탄하이드레이트

 여기에 버뮤더의 수수께끼에 관한 흥미 깊은 연구 보고가 있다. 그 참신한 가설은 버뮤더 해역에서 일어나는 거의 모든 수수께끼를 해결 준다. 그것은 리차드·막카이바 박사가 주창한 메탄·하이드레이트설이다. 메탄·하이드레이트(메탄 수화물)와는 메탄가스가 높은 압력으로 물에 용해해 고체 물질이 된 것으로, 빙장 물질안에는 방대한 양의 메탄가스가 갇히고 있다. 그것은 수분자가 튼튼한 우리를 형성해 메탄 분자를 감금한 구조를 하고 있어, 무려 체적의 약 200배의 메탄가스를 저장 할 수 있다고 말해지고 있다.

 실은, 버뮤더 해역에는 이 메탄하이드레이트가 넓고 게다가 대량으로 퇴적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는 것이다. 메탄하이드레이트는 온도나 압력 등의 조건이 변화하면, 메탄가스와 물로 분리해, 그 결과, 대량의 메탄가스를 분출한다. 게다가, 버뮤더 해역은 세계 최대의 난류 걸프·시냇물이 흐르는 희귀한 해역이고, 그것이 트라이앵글 주변에서 복잡한 사행을 반복하기 때문에, 메탄하이드레이트가 매우 붕괴하기 쉬운 환경이기도 한 것이다. 이렇게 말하면 메탄가스와 버뮤더 해역에서의 조난 사고가 어떻게 연결되는 것인가 궁금할 수 있겠지만, 이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인 것이다.

 만약 선박이 항행하는 해역에서 대량의 메탄가스가 방출되면, 해면에 이른 메탄가스의 거품으로 배의 부력이 저하해, 최악의 경우, 전복이라고 하는 사태에 빠진다. 이것을 블로우 아웃 현상이라고 하지만, 실제, 잘못해 메탄층을 찢어 버려, 방대한 메탄가스의 거품 안에서 해저에 가라앉아 버린 거대 석유 굴삭기의 수는 지금까지 40대 이상에도 오르는 것이다. 이것은 아무것도 석유 굴삭기나 선박만의 문제는 아니다. 메탄가스는 공기보다 가볍기 때문에, 해면으로부터 공기중에 나온 후는 그대로 상승한다. 그 메탄가스안에 비행기가 파고 들어가면 어떻게 될까?

 메탄가스는 공기 흡입구에서 기내로 비집고 들어가, 비행기의 엔진 플러그에 인화 하는 것으로 단숨에 공중 폭발을 일으켜 버리는 것이다. 거기까지 가지 않아도, 메탄의 연소에 의해 공기중의 산소가 소비되어 엔진은 정지해 비행기는 해중에 추락해 버린다. 또 해저에 가라앉은 선박이나 항공기는 가스의 분출에 의해 만들어진 해저 크레이터에 떨어진 뒤, 써 거론된 세세한 침전물에 의해 가려져 버리기 때문에, 그 잔해가 발견되는 것은 거의 없다. 컴퍼스나 계기가 미쳐 버린다고 하는 수수께끼도 명확한 설명이 가능하다.

 해저로부터 분출한 메탄은 수면에 올라 대량의 거품을 만들어낸다. 거품이 튄 순간, 수면의 물이 연주해 날아가지만, 이 물방울에는 마이너스 ion가 대량으로 포함되어 있어 그곳에 바람이 부는 것으로 마이너스 ion가 이동해 전류가 발생. 즉 자계가 발생해, 국지적인 자기이상을 일으키는 것이다. 나침반이나 컴퍼스를 미치는 것은 그 때문이다. 또 메탄가스가 어떠한 원인으로 연소 하면 해면기미에 불의 바다에 싸인다. 콜롬부스가 본 괴광현상도 있는 있고는 이것으로 설명이 붙을지도 모른다.


플라즈마도 일종의 UFO 목겨중 일부라고 한 것은 이미 알려진 보고다
아마도 밑의 내용은 버뮤다에서 발견된 UFO에 관해 언급하기 위해 적은 글 같다.
플라즈마에 자세한 걸 아시려면 제가 적은 플라즈마(공전광)에 대해 읽어 보십시요
◆버뮤더로 대기 플라스마가 발생하고 있는 것인가?

 그러나, 단순한 불길에서는 설명이 붙지 않는 현상이 있는 것도 확실하다. 버뮤더 해역에서는 때때로, 많을 때에는 수십책에도 미치는 빛의 띠가 구름과 같이 한편 방향으로 흐르고 있는 모습이 관측된다. 이러한 괴광현상을 메탄의 연소뿐만으로는 더해 설명할 수가 있는 것인가? 결론으로부터 하면, 버뮤더로 일어나는 괴광현상에는 지구 규모의 거대한 플라스마 발광이 관련되고 있다. 플라스마와는 원자핵과 전자가 분리한 특수한 기체의 것. 극지방에서 볼 수있는 오로라 현상도 장대한 대기 플라스마 현상의 일종이다.

 1 기압의 대기중에서 안정되어 플라스마를 발생 시키는 것은 용이하지 않다. 그러나, 방대한 양의 메탄가스가 자기이상을 일으켜 공기를 이온화 하는 것으로, 혹은 대기 플라스마의 발생 조건을 실험실과 같이 높이고 있을지도 모른다. 인공위성에 피해를 미칠 정도의 자기이상이기 때문에, 버뮤더 해역에서 대규모 플라스마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해도 특별히 이상한 이야기는 아닐 것이다. 실은 닮은 것 같은 괴광현상은 오대호에서도 자주 목격되고 있다. 그리고 오대호에서도 많은 배나 비행기가 원인 불명인 채 소식을 끊고 있는 것이다.

 그 것에 관해서 흥미 깊은 보고가 있다. 1954년 7월, 스타 파이어의 파일럿과 레이더 오퍼레이터는 오대호 주변의 상공에서 빛나 빛나는 UFO 같은 물체를 목격해, 추적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윽고 조정석이“용광로와 같이 이상하게 과열”했기 때문에, 그치는을 얻지 않고 낙하산으로 탈출해 난을 피했다고 한다. 사건의 2일 후, 그 상세가 버팔로·급사==익스프레스지에 이하와 같이 보도되었다. “훈련 비행중, 그들은 무선으로 미확인 비행 물체를 조사하도록 지시받았다.

 체크했더니, 문제의 항공기에 적의가 없는 것이 밝혀졌으므로, 그들은 기지에 돌아오기 시작했다. ……그러자 돌연, 기체 앞부분에서 화재가 일어나,……파일럿과 레이더 오퍼레이터는 고도 2100미터로 타고 번창하는 조정석으로부터 낙하산으로 탈출한”. 이것은 오대호의 가장 유명한 UFO 사건이다. UFO라고는 말하지만, 일종의 구전현상(플라스마 현상)에 틀림없다. 수많은 목격단으로부터 공통의 요인을 뽑아내면, 대부분의 경우는 빨강이나 초록, 흰색이나 금빛에 변화하면서 명 멸망 하거나 빨강 또는 흰색의 구형으로 팽창하거나 수축하거나 하고 있는 빛이 목격되어 있어 쌍안경으로 보면 페어로 보였다고 하는 보고도 있다.

 조정석이 이상하게 과열한 것은, 강력한 전자파에 항공기가 노출되었기 때문에, 또 화재가 발생한 것은 EM현상에 의해 기계가 쇼트 했던 것적이 원인일 것이다. 그럼 같은 것이 버뮤다 트라이앵글에도 말할 수 있지 않든지인가. 버뮤더 해역에서는 국지적인 자기이상이 일어나고 있어 플라스마가 발생하기 쉬운 환경에 있다. 버뮤더의 수수께끼--즉 선박이나 항공기의 불가해한 조난의 몇개인가에, 오대호와 같은 플라스마 현상이 관련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한편, 메탄에 의한 블로우 아웃 현상이나 대기 플라스마에 의한 전자파 장해만으로는 설명이 붙지 않는 사례도 남아 있다.

◆플라스마는 이공간(시간상의 변화를 의미 하는 것 같음..UFO의 미싱 타임도 플라즈마를 가지고 설명한다면 해결할 수 있다고 한다)의 문제

 1970년, 경비행기를 조종 하고 있던 블루스·가논이라고 하는 젊은 파일럿이, 버뮤더를 비행중, 신기한 구름안에 돌진한 뒤, 마이애미에 착륙해 보자, 생각되는 최단 비행 시간보다 30분 적은 시간에 도착했던 것을 알았다는 것이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고 하면, 그는 30 분의 시간 여행을 했는지, 공간 이동--즉 텔리포트를 일으켰다고 하는 것이 된다. 블루스가 목격한“신기한 구름”은 초상현상의 세계, 특히 물체 소멸 현상의 사례에 두고 자주 나타나는 불가해한 요소의 하나이다.

 물체 소멸 현상의 유명한 사례를 든다고 하면“사라진 노우 포크대대 사건”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제1차 대전중, 제1으로부터 제5 중대까지 총원 200명 이상의 장병으로 구성되는 영국군의 일대대가, 전투중에 터키의 방위선으로 향해 진행중, 산상에서 정지하고 있던 핑크색의 이상한 형태의 구름을 행진 해 나가,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고 하는 사건이다. 영국군은 전쟁 후, 터키에 대해서 포로의 반환을 요구했지만, 신기한 것으로 그 중에 노우 포크대대의 모습은 없었다.

 이 사건으로부터 50년 정도 경과했을 무렵, 자초지종을 목격하고 있던 뉴질랜드병이 자신있게 나서기 나와 다음과 같이 말했던 것이다. 노우 포크대대가 구름안에 들어간 뒤, “구름”은 지면으로부터 천천히 떠올라, 바람에 거역하듯이 해 이동하고 갔다, 라고. 1965년, 영국이 기밀 사항으로서 덮고 있던 영국 왕립 위원회의 보고서가 기한 마감에 공개되었다. 무려, 거기에는 전쟁 후 가리포리 반도를 조사한 영국군이 122명의 노우 포크병의 사체를 발견했던 적이 기록되고 있다. 그러나, 나머지 반수 이상의 145명의 사체는 확인할 수 없었다고 있다.

 과연 그들은 터키군과의 전쟁중에 날아가 버렸는지, 그렇지 않으면“구름” 안에서 소멸하게 되었는지. 모두는 역사의 어둠 안에서 있다. 이러한 물체 소실 현상에 두고 무시할 수 없는 것은, 소멸한 물체가 홀연히와“같은 글씨, 글귀가 다른 곳에도 현”하는 사례가 있는 것이다. 즉“텔리포트”이다. 텔리포트의 많은 사례안에는 요정 현상도 포함되어 있다. 요정에서는, 어디에서와도 없게 물품이 날아 오는 것이 있지만, 무언가에 부딪칠 때까지 그 모습이 전혀 안보인 탁탁이 있는 것이다.

1968년 6월 3일, 남미 아르헨티나에서 변호사업에 오르는 제랄드·비달과 그 아내는, 오전 0시 30분 무렵, 자가용차를 타 국도 2 호선을 달리고 있었다. 그 때, 돌연 전방으로 흰 안개가 나타나 비달 부부의 차와 그 전을 달리고 있던 친척의 로 캠 부부의 차는, 그대로 기묘한 안개가운데에 돌입했다. 안개를 빠진 로 캠 부부가 후방에 눈을 돌리자, 뒤를 달리고 있었음이 분명한 비달 부부의 차가 안보이다. 비달 부부의 차는 안개 중에서 홀연히와 자취을 감추어 버렸던 것이다. 이만큼이라면 물체 소실 현상의 전형적 패턴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사건에는 아직 앞이 있는 것이다. 2일 후의 아침 일찍, 로 캠 부부의 집에 소실한 비달 부부로부터 전화가 들어갔다. 무려 전화처는 멕시코 시티에 있는 아르헨티나 영사관이었다. 비달 부부에 의하면, 안개에 돌진했을 때까지는 기억이 있지만, 깨닫앗을때 36시간이 경과 하고 있어, 한낮의 멕시코를 달리고 있었던 것이라고 한다. 단순한 기억상실은 아니다. 36시간에 아르헨티나에서 멕시코까지 가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기묘한 것은, 부부의 차는 고열에 노출된 흔적이 있어, 도장이 모두 불타 있었다고 한다.

 비달 부부의 사례는 전제 한 버뮤더 해역에 있어서의 블루스의 사례와 겹치는 요소가 있다. 어느쪽이나 불가사의한 운괴에 돌입한 뒤, 순간적인 공간 이동을 경험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하면, 버뮤더 해역에서 일어나는 괴기 현상 중, 과적재에 의한 조난이나 메탄가스에 의한 침몰에서는 설명 불가능한 사례--인간만이 소실하는 경우나 관제탑의 레이다로부터 항공기가 일시적으로 사라져 버리는 등--에 이 불가해한 구름이 관련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과연 물체를 순간적으로 이동 시키는 수수께끼의 “구름”혹은“안개”의 정체라는 것은, 도대체 무엇인가?

 구름이라고는 말하지만, 수분으로 구성된 구름이라고는 할 수 없다. 무수한 더스트가 국소적으로 집중하고 있으면 연기와 같이 보일 것이다. 그 의미로, 이것들 수수께끼의 구름의 정체는 저온 플라스마일 가능성이 높다. 플라스마는 그 정전기로 무수한 더스트를 모음 주위에 감기고 있다. 그것이 플라스마 발광으로 비추어지면, 발하는 뜨겁게도 밤이 빨강이나 황색, 흰색, 혹은 보라색 등, 언뜻 보기에 해 기분 나쁜 빛을 발하는 구름이나 안개와 같이 보인다. 이것은 대기 플라스마가 아직도 해명되어 있지 않은 미지의 기능에 의해 이공간을 만들어 내고 있을지, 혹은 이쪽의 공간과 이공간을 멀리하는 문전의 역할을 완수하고 있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물론, 플라스마가 이공간의 입구가 되는 등 과학적으로는 아무 근거도 없는 공론이다. 그러나, 물체 이동을 일으키는 기묘한 구름이, 환각이나 착각등이 아닌 물리적으로 존재하는 이상--그것은 반드시 물질의 네개의 상태에 이루어진 것일 것이다. 즉, 고체, 액체, 기체, 플라스마다. 비달 부부의 사건으로, 차의 도장이 광열로 대머리가 되었다고 있는 것은, 수수께끼의 구름의 정체가 가장 에너지의 높은 플라스마인 것을 시사하고 있다. 만약, 플라스마가 이공간과 이 세계를 직결 시키는 유일한 존재라면, 자기이상에 의해 플라스마가 발생하기 쉬운 환경에 있는 버뮤더 일대는, 확실히 가장 위험한 장소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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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훈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버뮤다 삼각지대와 같은 크기로 임의의 세 지점을 바다 어느 곳이라도 찍으면, 마의 삼각지대와 비슷한 원인불명의 사고가 발생하였다고 합니다. 적어도 10여곳은 버뮤다 삼각지대 이상이라고 하더군요.
버뮤다 삼각지대가 널리 알려진것은 2차 대전을 전후하여 그곳에서 사고가 집중되었고, 그것을 한 신문기자가 세 지점을 찍고 사고일지를 작성하였는데, 그것이 다시 추리소설화되면서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것이라 합니다. 애초부터 미스테리라 불릴만한 내용이 아닌 것 같습니다.
실종사고의 원인은 메탄가스가 유력하지만, 그것이 모든 실종사고를 설명할 수는 없다고 하더군요.

몇년전 EBS 다큐멘터리에서 봤던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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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라랜스396,171
  • 2 선상반란302,220
  • 3 eggmoney117,517
  • 4 샤논115,847
  • 5 nabool99,530
  • 6 바야바93,946
  • 7 차카누기92,773
  • 8 기루루87,387
  • 9 뾰족이85,855
  • 10 guderian008384,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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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건맨 싸이트가 열리는 체감 속도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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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건맨이 부활한 것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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