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에서의 소리..(중복이면 ㅈㅅ) > 초현상/초자연

      진짜일까? 혹시 독일 방호공속에서 사람들이 웅성대는소리가 아닐까..ㅋㅋ

      집에혼자안자서 보려니 무섭네여.. ;; 소름이 쫘악~ ;;

      웃기는 얘기같네요. 기독교에서 예수천국 불신지옥 강조하려고 지어낸 얘기라 생각합니다. 굴착기계 끝에
온도계를 장치해서 굴착한다는 얘기는 처음 듣고요, 드릴꼭지가 계속해서 회전하면서 단단한 땅을 파들어가면서 지속적인 마모가 되는데 온도계를 장착할 수 있을까 모르겠네요. 그리고 섭씨 1100도의 열기가 뿜어져 나오는 곳에 어떤 특수재질로 만든 마이크를 넣었기에 그 소리를 온전하게 잡아낼 수 있었는지도 의문이네요. 마이크도 티타늄 합금에 마이크 줄도 티타늄 합금 전선으로 만들어져 있다고쳐도 그걸 감싸고 있는 피복은 몇백도면 녹아내닐텐데 그것 또한 의문입니다. 이성적으로 생각합시다.

      근대 이소리가 지옥에서 들리는 소리를 녹화했다는 증거는 몬가요??

      이거 예전에 이곳에서 본 것 같았는데-_-;
어쨌거나 지옥이라고 보기에는 무언가 깊은 곳의 공기 흐름이나 암석, 그외의 물질로 인한 소리 같은......[실은 그런 것에 대해서는 지식이 없는지라-ㅁ-;]

      들어보니까 여자비명소리는 한명인거 같고 남자들 웅성거리는 소리는 몇 사람 정도 같이 들리네요.
혹시 텅빈 내부로 지구상의 어떤 특정 지역의 소리가 메아리친게 아닐까요?

      그냥 물속의 물소리인것 같습니다. 너무 의식해서 들으셔서 그런것 같네용;

      이 사건과 관련하여, 전문적인 부분은 제가 지적 할 수 없겠지만...

아자코브 박사가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의 비명 소리였다..!!" 라고 말 한 부분은 쉽게 수긍이 가지 않는군
요...
 
 음악 활동을 하는 경험으로 봤을 때는... 소리를 들어볼때,, 많아야 5,6가지 정도의 소리에 음색이 들리는

것 같습니다. 적게는 4가지.. 정도... 특히, 여자의 비명 소리와 흡사한 고음의 소리,  매우 울리는 듯한 음

역대의 중음,(음역이 상당히 불안정한 것이 흡사 언어를 구사 하고 있는 것과 비슷함)  그리고, 그 뒤로 복

합적으로 들려오는 몇 가지의 소리들은 뭔가 충만한 듯한 느낌을 주죠. 그렇기 때문에.. 여러명의 소리가

들렸다고 느낄 수도 있으나...

 박사라는 학문적 직업을 가지고 있는 분이 가볍지 않은 언론의 기고에..,

어떠한 구체적 증거도 없이 그런 식으로 표현 했다는 것은 쉽게 납득하기 힘든 점이 군요.....



(단지, 조금 걸리는 것이 여자의 비명소리와 비슷한 초고음대의 음역은... 실제로 여러 악기로도 내기

벅찬 음역대더군요. 사람은 그런 소리를 낼 수 없을 거 같습니다.... 돌고래의 음역과 비슷 하다고 말 할

수 있겠군요...제 생각엔 기계음 같습니다 <어쿠스틱 음색 같지는 않고, 일랙 사운드로 추측됨> )

      그렇네요 여자 비명은 1명이고 나머지 남자?의 비명 소리는 수없이 들리진 않네요 ;;

      만약에 진짜지옥이라면 악마가 틈새로 뚫고 나와야되지않나??ㅋㅋㅋ

      그냥 여자가 소리지르는 소리랑 사람들이 웅성거리는 소리 를 음질을 구리게 해놓고 합성한거 같은데..

      여자소리는 음역대 별루 인거 같은데요.. 음질이 구려서 이상하게 들려서 그런거 같에요..
지옥이라면 남자도 소리 지를탠데 남자들은 소리 안지르고 뭐라고 하기만 하고...
여자도 1명만 소리지르는데 과연 지옥이있다면 관경이 그럴까요? 지옥에 간사람은 엄청 소수인거같네요..ㅡ.ㅡ;;

      글쎄요 지옥이라고 단정짓기는 이른게아닐까 생각 되는데
지옥이 보인다고 가정할때 그럼 천국은 어디있나요?
신들은 무엇을하나요? 그렇다면 죽은영혼도 산사람과 자주
왕래가있을수도.... 미스테리네요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거짓인지.......!

      이상하네요..사람웅성거리는 소리하고 비명소리...그리고 ..크르렁 대는 소리도 나는것 같은데....진짜에요?..진짜면...정말.....

      차라리 오딘의 목소리를 들었다는 사람의 말을 믿겠습니다.

      땅파서 지옥이 나왔다면, 천국은 어디리오..... 설마 하늘-_-;;

      우연히 땅속의 비밀 생체실험기지를 뚫었을수도 모르겠네여.정부나 외계인들이 살짝쿵 만들어
놓지않았을까요?ㅋㅋㅋ 제가 생각해도 어이없네요.ㅎㅎ

      땅파서 지옥이 나오면 하늘로 올라가면 천국이것내요 허허

그럼 비행기타면 천국가는 건가 아니면 우주가 천국인가

그럼 외계인은 천사 혹은 악마~~  허허허허

      솔직히 목욕탕에서 남자 때밀이들이 한 여인의 때를 벗겨 내는듯한 느낌이 드는건 왜 인지 ;;

      외국 여자인 가보네-; 　　　약 1100 도 라;

      1100도에서도 견디는 드릴이 있나? ㅡㅡ;
가장 깊은 구멍으로 15km? 뚫었다가 300도를 넘기자 드릴을 쓰지 못했다고 하는데

      ------저드릴 티탄으로 만든건가요???1110도씨 에서 버티면 --;;;;;;

      ㅋㅋㅋㅋ 약간 무섭네요
하지만 목욕탕 소리 라고 생각해보셈 떠는소리 섞여놓은것

그리고 이런거 소리 났음 뉴스에 다 떳어야함 ^^

      귀신놀이 같다 ㅡ,;; 어째 이상한부분이만네요

      무슨소리인지 통... 알수가 없네요.. 무슨소린가요?? 정말귀신소리같아.. ㅋ

      송편도령님 얘기대로 이성적으로 생각해야 옳지만 여기어디 이성적 논리로 설명될 얘기들이 있나요?;;

      제가보기에도 사람들이 울부짖는 소리는 아닌것같군요;; 하여간 잘봤습니다^^

      난 안들리는데..20자..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으음.......만약 저것이 우리들이 이렇게 쉽게 판단할만큼 거짓이라면

아마 기삿거리로 났을겁니다. 그놈 거짓말 했더라고. 어디 자료에서도 있겠죠.
희대의 구라쟁이로.....근대 만약 사실이라면 그것도 기삿거리로 특보되겠죠.



그러니 우리가 두어야 할 문자는 '?'이겁니다. 단정은 짓지 맙시다.

      혼자 거실에서 듣고 있는데

섬뜻하네여 ㅋㅋ

      천국,지옥이 잇다는것은 신뢰성이 없는얘기다...
누가 가보고 와서 사진이라도 찍고오면 모를까~_~?
사고낫다가 혼수상태에서 보고왓다는 지옥이나 천국은 그저 사람들이 살면서 들어왓던 것들이 꿈으로 나타난 것일것이다...
절대 천국,지옥이 잇다는것은 못믿을거다...아무도 모르는거지.... 아무도.. 그누구도...그어떤이도....며느리도............근데.... 재수없게 옆에숫자가 4444 냐......

      계속들으니까 똑같은부분이 두번 나오는거 같네여 - _-??

     
지하에서가 아니라 회의자리같이 사람목소리같은 소리가 들리는.. 좋은게시물입니다

      음 이 소리 전에 땅속에 동굴이 있어서 공기+용암+ 물+바람이 복합적으로 흐를때 나는 소리라고 밣혀진거 읽었습니다. 머 사실일지는 거기가서 실제로 못보고 못들어봤으니...뭐라 할 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