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라서....그것도 좀 이상한 사진...실제로 보면 어떨지 궁금하군요..
그림자때문인가요?? 아님 나무가 검은건가요??  그게 문제..

      대충보면 합성인것가튼데요... 머 합성이 아니라도 저런 모양은 나올수가 있고요..
어떤 각도에서 찍느냐에 따라서 모양이 다르게 나올듯..

      부리만 있으면 독수리에 더 가까워요 ㅎㅎ 아니면 스크림에 나오는 살인자나 ㅋㅋ

      악마란 얘기를 듣고 보니 닮은 것 같군요.
하지만 실제로 보게되면 악마란 느낌을 받지 않을 것 같아요;

      저런건 은근히 많던데... 예를 들어 그을린 벽이 여자 얼굴 형상이라던가 ...

저런 나무에 동물 형태의 모습이라던가.....아무튼 악마 라고 생각하고 보니까 그런듯 하군요

      외형으로 천사와 악마를 구별하는건 어리석은 집착인듯 싶네요!!!

      추하게 생긴 형상은 다 악마고, 이뿌장하게 생긴 형상들은 다 천사인가? 묻고싶네요! 글고, 이뿌고 추하다는 기준이 도대체 무엇인지 묻고싶네요....

      악마라고 인지 하지 않았으면 저희는 다른 것으로 봤을 거에요.^^

      악마.. 사탄도 원래는 천사였다구요!!! .. ㅋ

      보기 나름인것 같은데요,ㅎ 전 외계인으로 보이거든요- 0-

      원래 나무모양인듯..ㅡ.ㅡ;; 악마의 얼굴은 아닌듯 ㅎㅎㅎㅎㅎ

      아~ 이거는 엄청난 오바인듯하네...그냥 악마라구 하구 보니까 악마같은거다

      악마비슷한게아니고 꼭거북이머리비슷하게생겻네여 ㅋ

      드래곤볼에 나오는 아그들같다.드래곤볼에나오는 외계인...

      악마보단 타조에 가까워 보이는데 자연적으로 생긴것은 아닐까요??

      저건그냥 자연현상으로 튀어나온 나무기둥같은데염

      악마란 조건을 내세우고 보니 악마로 보이는것 같구요,, 제가 처음봤을땐
악마란 생각은 전혀 안들군요..ㅡㅡ;;

      모든 것은 마음에 있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