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수의'서 남자얼굴 형상 또 발견 > 초현상/초자연

      그거 오늘 KBS에서 하던데요...
저는 그 수이가 진자일거라 생각했었는데요...오늘 거의 결론이 (제 생각이 아닙니다..태클사양)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으로 도달하는걸 보고 그게 사실이라면 진정한 천재였구나..라는 생각이...
무엇보다 그때당시 그가 사진찍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었다는게...사진은 몇백년후에나 나왔는데...
오늘 보신분들은 그게 가짜라는걸 짐작 하셨으리라..생각되어지네요.
사진기술의 초기방식을 이용해 입체적으로 만들다니..게다가 자신의 얼굴로..
태클 거실 분들은 일단 보시는게..좋을듯.
마지막 부분이 인상적이예요.'예수의 수의를 보려하지말고,예수의 영광을 보라.'
(그 내용이 대충 이러해요..왕가의 지위와 부패한 사재들에 장난꾸러기였던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

      과학적인 방법으로 예수를 감쌓던 수의가 아니라는 것이 판명 되었고. 진위 여부를  떠나서 종교적인 차원에서 신성시 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이외에 모든 종교와 관련된 일들을 과학적으로 접근하면 진위여부에 대해 많은 논란이 생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윗분의 말씀데로 종교적인 입장에서 이해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딜레마가 생깁니다...시체는 피를 흘리지 않는데 예수의 수의에선 피가 흘러내린 흔적이 나옵니다...
성경에선 예수가 죽고나서 내려온걸로 되있는데 말이죠...수의를 진짜로 인정할 경우 예수가 죽지않고
십자가에서 내려온 후 치료후 회생한게 되버리죠...실제로 십자가형은 보통 5일에서 일주일동안 매달어놔서
몸에서 서서히 피를 흘리며 고통스럽게 죽는건데 예수는 몇 시간 안되서 내려왔죠...장례의식도 이상하게 치룹니다 예수를 내리고 몸에 발랐던게 알로에 유황 몰약 등등....치료약을 발라댔죠...원래 그렇지 않고 그냥 붕대에 감아서 동굴에 넣는데...예수의 수의가 아니라고 부정할 경우에도 여러 문제가 생깁니다...쪽글에 쓰기엔 뭐하니 나중에 시간이 되면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죠

      별 일도아닌것 가지고 너무 맹신하여 호들갑 떨진 마세요. 세상엔 서양잡교 같은 것에 맹신하여 벌이는 사기극이 알고 보면 굉장히 많답니다.

      바르고 고운 우리말로 요원님들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쪽글을 작성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