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속의 예수얼굴 > 초현상/초자연

      이거 역시 합성이 아니라면 졸라 신기해

      신기한 구름~ .......

      잘 모르겠는데요..^^;;

      자연의 일부일수도 있죠.. 시각의 차이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부 비슷한것들은 이 사람의 믿음과 마음에 따라 그 형상을 따라간다던데..

      구름은 자연이 만들어 가는 또하나에 끝이 없는 예술행위라 봅니다..

      내가 보기에 이 얼굴이 꼭 예수얼굴이라고 단정할순없습니다
기타 하늘세계의 천인의 얼굴이 나타난것일수도 잇으니까 굳이 예수라고 단정짓기는 어렵군요

      불이 나면서 나오는 연기를 사진찍어서 사람 형상을 찾아 보라고 하면 얼마든지 찾을수 있습니다.. 구름도 그럴수 있습니다.. 아베노세이메이 님의 말처럼 예수라고 단정짓기는 어렵다고 보네요..

      예수의 얼굴은 아직

      몬지 잘 모르겠는데 착시아닌가 ㅡㅡ 걍 구름같은데

      신기하네요..9.11테러에서 보인 악마얼굴도 그렇고..사람의 심리가 그렇게 볼려고 한다고 일반적으로 말하지 않나요?

      예수님 보다는 산타할아버지에 더 가깝게 보이네요..^^

      예수님의 정면얼굴이 아니라 측면에서 약60도 각도로 위를 쳐다보는 형태인데요

      예수님은 잘 나오는데 부처님은 왜 안나올까요?

      전 아무리 봐도 아닌대.. 그냥 사람 얼굴모양이라고 우기면 다 얼굴인가요... 내가 보기에는 영~~ 아닌대

혹시 마음으로 보라는둥 그런말은 하지마새요,,

      예전에 원효대사 일화가 생각나네요. "모든 것은 마음에 달려있다"는...

      기독교 신자에게는 오래 간직하고 싶은 사진이군요.^^

      이런걸루 교회를 말할려구 한다면 욕 얻어먹죠.......

      어디에 예수의 얼굴이 있다는겁니까? 전 좀체로 안 보이는데요. 이 사진이 예수의 사진이면, 하늘에 떠 있는 토끼구름, 나비구름, 양떼구름, 코끼리 구름은 진짜 코리리란 말씀이십니까?
신은 그냥 신으로 받아들여야지 사물에서 신을 찾고 그 사물을 신의 상징이나 신격화 시키는 것은
신앙인으로서의 자세가 아닙니다. 사물은 사물입니다. 신은 당신의 마음속에 존재하지 사물속에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 얼굴은 우리가 지금 알고있는 예수 얼굴과 완전히 틀리다고 하네요..우리가 알고 있는 예수처럼 그렇게 멋있게 생기시지 않았대요..

      왜 꼭 예수라구만 생각하지요 흐린날이나 구름이 많이낀날에 하늘을 보면 여러가지를이 떠다닙니다

자신이 생각하기 나름데로..

      제가 보기엔 원숭이 얼굴 같아요!!! 그렇지 않나요?

      ....얼굴이 까맣고...주위에 하얀 털이 나있는 것을 이용해 분석해본 결과....

설인!!!!!!!!!!!!!!

      가능합니다.레이져 형상 생각하세요 공기중에 영화를 상영하는이치..

      911폭파사건떼도연기에사악한형상이떠올랏는데ufo사건으로사람들의관심이빠져나가더군요~

      -_-;;; 어디가요? 전혀 안그래 보이는데요?

      나도 전혀 어떤 사진인지 구분이 안가는데...
그냥 구름으로 보임..ㅡㅡ;

      합성이든 아니든.. 예수의 얼굴이란 말은..너무 터무니없네여

      우와 전 여기만 오면 그냥 제 입에서 우와 우와 라는 소리만ㅜㅜ

      머가 예수님얼굴이라는지 ㅡ,ㅡ 그냥구름인거같은대

     






 
신기해라.  진짜 예수님 얼굴이네요.  학생시절 10여년 교회를 다녀서인지,  경건해지는데요.  다시 교회에 다녀야할까봐요.  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