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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혼령/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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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직접 격은 황당한경험
음~얘기가 좀 긴데요 저는 대구살고요 친구는 구미에있슴니다 같은 업종의 장사(?)를 하고있어서 아침에 서울을 갖다왔었죠 이것저것 물건구매하고 구경도좀하고...그러다보니 아주늦은시간에 구미에 도착하게됐담니다...구미에는 아파트한채에 친구네 앤이랑 같이근무하는 처남될사람이랑 각자한방씩 쓰고있었담니다 친구는 거실에서 자는데 코고는소리가 워낙심해서 저는 비어있는 작은방에서자기로했죠..그전에도 자주자던곳이고요 그런데 몸은피곤하면서도 정신이멀쩡한..그런경험들있으시죠? 엎치락 뒤치락하면서 3시까지 도저히 잠이들지않더군요 그러다…
영혼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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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uljong
974
03-04-1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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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가 벽을 통과 합니다..
'Ghost' Recreation - Flying Through The Wall
유령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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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틀이장
973
06-09-09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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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은 돼지고기를 좋아한다.
저희 엄마께서 말해준 이야기입니다..저희 엄마께서도 할아버지한테 어릴적에 들은 이야기라고 합니다.저희 외할아버지댁에 가면 옆집에 70세정도 드신 할머니가 혼자 살고 계십니다.그 할머니에겐 별로 가족이 없어서 인지 추석때나 설날때 보면 별로 사람이 없습니다.저희 어머니가 어릴적에 그 할머니가 잘해주셔서 저희엄마랑 아주 친합니다.정이 많으신 할머니인데. 그 할머니의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신 이야기가 조금 섬뜩합니다.그 죽은 할아버지가 저희 외할아버지에게 말해드린 이야기인데. 그이야기를 하고서 1년뒤에 몸이 쇠약해 지더니 돌아가셧다고 합니다…
영혼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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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973
02-01-2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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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맥하고 일반 물의 차이는 몬가요?
수맥이 있는건 알겠는데, 그렇다면 수상가옥에 사는 사람들은 맨날 수맥때문에 아프지 않을까요 ㅡㅡ;
영혼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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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자리
973
04-10-07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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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겪은일..
일년전에 일인데요. 너무 황당해서요.. 수원에서 직장을 다니던 관계로 주말에 꼭 집(서산)에 내려갔습니다. 그날이 친할머니 제삿날이었구요. 부모님께서는 대구에 내려가셔서, 저는 집에 혼자 있었죠. 샤워를 끝내고, 옷입고 있는데. 욕실문에서 분명 노크소리가 네번 났어요. 똑똑똑똑. 너무나 조용했고, 환청이라고 하기엔 너무 확실한 소리였기에. 그리고 분명히 집엔 저 혼자였는데, 샤워할때 뭔가 편안한 분위기였고, 밖에서도 어린아이 소리도 났던거 같고 좀 잔칫집같은 분위기였다는 거죠.. 저도 그 알수없는 분위기에 혹했었던지…
영혼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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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주
968
04-12-09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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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오 투탕카멘의 피라미드 발굴과 저주 이야기(1)
(그림설명: 왕의 무덤에서 카터씨과 함께 있는 카나본 경)1922년 11월 26일 투탕카멘 왕의 피라미드 무덤을발견하고 발굴작업을 지휘하던 영국의 고고학자 하와드카터씨는 투탕카멘 왕의 관을 비롯하여 무덤안에 있는유물들이 3000여년전에 만들어졌다기에는 너무나도완벽히 보존되어 있는 모습을 보고 감탄을 하였습니다.1919년경 금덩이가 벽돌같이 쌓여있다는 소문을 듣고피라미드에 침입한 도굴꾼들에 의해 처음으로 발견이되었다는 왕의 무덤은 무덤 밖에 새겨져 있던 고대문양을 본 도굴꾼들이 모두 겁에질려 도망을 가는바람에 무덤 내부에 있는 유물들…
영혼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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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965
01-02-23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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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번 사진을 보고
196번 사진 와........처음에 사기쳤다고 그랬으나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ㅡㅡ;
영혼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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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965
02-01-17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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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8세유령....(제가 고문 변호사 역을 하죠...)
유령은 벽을 통과한다.??? 사실 웬만한 유령들은 자기들이 유령인지 모른답니다... 평범한 인간으로 생각하고 돌아다니는 거죠.. 어디서 들은건데..유령들은 항상 우리 주위에 보인답니다.. 특히 사람 많은 곳.... 사람이랑 유령이랑 막 섞여 있어서, 사람인지 유령인지 구별이 안간답니다... 지하철역이나 놀이동산, 영화관...여러분 옆에 계시는 분이 혹시 유령일수도 있어요.. 유령들은 사람처럼 생활하기 때문에 걸어다닐수도 있고..시대에 맞춰서 자기자신을 적응시킬수도 있고.. 솔직히 유령은 잘 안 믿는 편이지만...없…
영혼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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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멀더
965
04-02-07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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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필름 잘못 관리해서...
한 1주전쯤이었는데...제가 사진을 찍는걸 죠아해서 카메라를 들고 밖으로 나가려는데 확인해보니까 필름이 없더군여..그래서 아버지께 달랫드니.. 주셨는데...문제는 여기서 발생된 겁니다.. 그 필름이 32방짜리...다 쓴거였는데..자동카메라의 어든 이상으로 필름이 완전히 안 감겨 있엇구 그걸 보구 전 당연히 새거라 생각하구 끼워서 사용했죠...집앞에 광경들 이뿐 꽃들...그런거 있자나여~ 그런데... 현상을 한후 너무 놀랐습니다... 제가 찍은 꽃들과 함께 어뜬 사람들이 졸업식때 입는 옷이…
영혼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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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
965
04-05-03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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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현장에 나타난 유령
뭔말인진 모르지만...
유령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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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틀이장
961
06-09-09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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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물체?
혹은 발악하는 귀신 혹은 무술연마중인 혼령일수도 있것지요..혹은 슬로 셔터로 찍은 페이킹 사진이든지..
영혼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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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곤
961
04-07-10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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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너무 불공평 하지 않나요 ??
귀신은 우리를 볼수 있구// 우리는 귀신을 볼수 없다// 너무 불공평해 -0-!
영혼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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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보람
957
05-01-18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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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진짜일까요 ㅡㅡ?
암튼 이걸 찍은사람,,,,,,,무쟈게 시꾸랍습니다 ㅡ,.ㅡ;;;
유령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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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틀이장
956
06-09-09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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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에서 깨어난 노모(老母)의 신기한 예언
"치매에서 깨어난 노모(老母)의 신기한 예언"(신문 연재용) 금은 보화를 자손들에게 물려주는 것보다 생전에 쌓아놓은 덕을 자손들에게 물려주는 것 이상으로 큰 유산은 없다. 올바른 생을 살지 못하고 죽은 후 수맥 위에 묻히게 되면 자손들은 머지않아 질병, 우환, 방탕으로 인하여 물려받은 재산을 다 잃게 된다. 그러므로 인간은 잘 죽기 위하여 열심히 살아야 하며, 잘 살기 위하여 잘 죽는 방법을 터득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짧은 이승에서의 가장 큰 지혜가 될 것이다. 새해에 조상으로부터 큰 선물과 주위로부터 부러움을 사게 된 음성…
영혼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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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956
02-01-09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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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학교에서본 이상한?
제가지금 실고2학년입니다 고1 여름방학때 기능장이라는걸 시작해서 학교에 10시정도까지 남아서 작업을 해야돼는데요 3학년선배 2명 2학년선배 2명 1학년 저혼자 이렇게 잇습니다 날자는 정확히 생각안나지만 10시정도 되면 학교에 아저씨 한분밖에안계셔요 경비아저씨? 정도 나름대로 운동하고 무술을 좋아해서 귀신있으면 잡아보고 싶다는 생각도들엇습니다 여자귀신이면 +_+ 그렇게 자신만만하게 생활하고있엇는데.. 10시쯤? 선배들 다 먼저 집에가시고 전 뒷정리하고 문잡그고잇엇습니다 저희학교가 실습동이랑 …
공포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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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궁이
956
06-09-0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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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저기, 뱀파이어는 진짜 존재하는건가요?? 전 뉴욕에살아서 자칭뱀파이어들로 둘러싸인사이구요.....;;; 저두 뱀파이어를 매우좋아합니다^^
영혼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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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크락커
953
03-01-17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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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이란...어찌보면 인간적으로 보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자료란의 사탄에 관한 글을 읽어보면 말이죠.. 어떻게 보면 인간적인 느낌이 들어요. 전 기독교인이지만 사탄과 천사에 대해 많이 조사 해 봤거든요. (그 탄생 배경이 유대인을 시작으로 한 기독교에 뿌리가 있기에 그곳을 중심으로 설명 드립니다.) 우전 말씀드리는 사실은 그들에 대해 알아보고자 성경을 읽으셨다간 소용 없다는 사실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와 천주교에서 전해오는 현시대의 성경에서는 그들의 이름'사탄'과 '우리엘'라파엘''가브리엘''미카엘'등의 극히 일부만 등장한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단지 이름과 하나님의 …
영혼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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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fo96
952
02-09-15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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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
죽음의 손짓 2
(조금만 기다리세요)
공포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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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루21
951
05-12-13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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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e] 잘봐보세요 뭐가보이는지...
저승사자 같은데요 ... 머리에 뭘 쓰고있는것이???
영혼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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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범모
950
02-07-22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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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의 짧은 인연에 관한 이야기 (상)
이번 이야기도 강아지에 관한 내용입니다. 이번의 경우는 제가 직접 키운 강아지가 아니라 '묘한 인연'으로 미술관에서 잠시 생활했던 어떤 강아지의 '짧은 삶'과 뭐라 설명하기 힘든 강아지의 죽음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하기 이전에, 먼저 몇가지 사전 정보를 드려야 내용의 이해가 빠르실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직접적인 내용과 관련이 없는 미술관의 환경적 특성에 관해서 설명드립니다. 제가 근무하는 미술관은 서울시내 한복판인 ***의 모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도심의 특성인 콘크리트 건물과 담과 담이 맡…
영혼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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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도장
950
06-09-3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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