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2번글과 이어집니다.
30분에 걸쳐 장문의 글을 적고 글쓰기를 클릭하니 글이 올라가진 않고 다 지워져버려 결국 다시 좀전 적은 내용을 두드립니다.
- 앞서 사건발생이 11월달이었다고 하였으나 방학이 아니었으니 아마 10월달 쯤되었던것 갑습니다.
제가 할 얘기에는 귀신이 '나타나진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귀신이 물질적으로 나타나는 것은 아니라고 보며 어떤 느낌,감각을 시간 지난뒤에 과장하여 "본"것처럼 표헌할 뿐이라고 믿습니다. 이런 이해를 전제로 얘기를 시작합니다.
- 사시1차시험이 점점 다가오는 관계로 공부방에서 먹고자고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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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06-09-10 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