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혼령/유령 15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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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앙~~~흑흑흑 196번,,,,넘해염,,,
님아,,정말 너무해염,,,,흑흑흑,,저 지금 겜방인데염,,,갑자기 나오는 바람에,,,흑흑 제가 그만 큰소리로 비명을 질러서,,사람들이 절 막 이상하게 쳐다보잖아염,,,,흑흑..-.-;;지금 너무 챙피해 죽갰어염,,너무해염 너무해염 너무해염,,,흑흑
영혼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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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797
02-01-1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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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생각해두넘분해,,흑흑 196..
분해염 분해염,,,흑흑 챙피해 미치것넹,,.196번,,,매직아이라구 해놓구선,,흑흑,,
영혼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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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792
02-01-1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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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번 글을 읽고.
허무맹랑.지구가 네모나다는 건 어떻습니까?과거, 지구가 둥글다는 걸 모르는 자들은 항상 그렇게 생각을 했죠.지구가 둥글다고? 근데 우리는 어떻게 떨어지지 않고 붙어있는거지? 하하하!우리는 아무것도 모릅니다.모르다는건 위험한게 아닙니다. 우리가 모른다는 것을 아는한.모른다는건 우리가 아는것보다 더 많이 안다고 생각할때, 아주 위험해 집니다.우리는 모릅니다.유령이든 귀신이든 영혼이든, 만약 그런게 있다면 왜 우리는 볼 수 없는 거지!!하는 생각은 지구가 둥글지 않다는 생각밖에 안됩니다.아직 모릅니다.많은 생각이 필요한 때입니다.
영혼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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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771
02-01-20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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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번 글을 읽고.
sollitard님에게 답글을 씁니다.!네 맞습니다. 197번님은 귀신을 믿지 않는다고 했지만. 그건단지 자신을 귀신은 없다고 자신을 위로하는것 입니다. 자신의 몸은 그렇지 않는데 말이죠...그리고 관련자료실에 글을 띄웠던데토론장에 넣어야될 글일거 같습니다. 197번님에게 묻고 싶군요. 귀신을 믿지않는다면 두려움도 없을것입니다. 그렇다면 새벽3시에 휘바람불면서 공동묘지 가보세요 ㅎㅎ 아니면 무덤을 파시던지요. 그냥 웃자고 하는소리 입니다ㅎㅎ
영혼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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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781
02-01-2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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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일어난일..
정확히 4일전 들은 이야기인데 정말 신기합니다.1달정도 전에 전남광양에 있는 아파트가 있습니다. 여기서 아파트 이름은 밝히지 않겠습니다.그 아파트에서 10층 몇호인지는 모르는데. 귀신이 나타난다고 이사간 사람이 있습니다.그런데 하필 그 이사간분이 광명교회라고 있습니다. 그 교회에 다니는 아줌마였는데그래서 목사님이 그 아파트에서 몇일지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몇일전 시달려서 나왔다네요 그 교회에 저희 어머님께서 다니시는데 저한테 말씀해준 이야기입니다. 심장떨리네요.
영혼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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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852
02-01-20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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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은 돼지고기를 좋아한다.
저희 엄마께서 말해준 이야기입니다..저희 엄마께서도 할아버지한테 어릴적에 들은 이야기라고 합니다.저희 외할아버지댁에 가면 옆집에 70세정도 드신 할머니가 혼자 살고 계십니다.그 할머니에겐 별로 가족이 없어서 인지 추석때나 설날때 보면 별로 사람이 없습니다.저희 어머니가 어릴적에 그 할머니가 잘해주셔서 저희엄마랑 아주 친합니다.정이 많으신 할머니인데. 그 할머니의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신 이야기가 조금 섬뜩합니다.그 죽은 할아버지가 저희 외할아버지에게 말해드린 이야기인데. 그이야기를 하고서 1년뒤에 몸이 쇠약해 지더니 돌아가셧다고 합니다…
영혼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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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973
02-01-2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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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무섭다 ºㅗº;;
귀신이 돼지고길 조아하다뉘...섬뜩하당 -_-;;저더 이런애길 들은적이 있거던요 한밤중에 자기 혼자서 조그마한 손거울을 왼손에 안보이게 감춰서 잡고 왼손을(거울잡은손) 오른쪽 어깨에 대고 왼쪽을 3번끝까지 뒤돌아 보고 거울로 자기 얼굴을 보면 왼쪽 어깨뒤에 귀신이 보인다는군요 -_-;;실제로 유럽에서 귀신불러내는 주문이라고나 할까?어떠한 의식의 종류라고 합니다
영혼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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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808
02-01-23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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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에겐 날개가 있나 없나....
(먼저 천사는 영적 존재, 즉 영혼의 종류이기 때문에 여기다가 이 글을 올립니다.)성경에선 천사(일단 천사라고 합니다)에게 날개가 있다고 합니다. 우리에게 영상물로 보여졌던 2개가 아니고 곤충처럼 6개가 있다고 나옵니다. (이사야 6장 2절)자, 하지만 이사야 6장 2절엔 천사란 말이 없고 '스랍' 이란 단어가 있을 겁니다.이 스랍의 다른말이 바로 '세라핌' 입니다. 성경의 에스겔에는 그룹들(케투빔)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문제는 이 스랍이 천사인가 아닌가하는 문제 입니다.성경에는 수많은 영물들이 등장합니다. 그 중에는 "천사"(말…
영혼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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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2,965
02-01-24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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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번 글 `천사에겐 날개가 있나 없나` 정정 사항입니다.
제가 곤충의 다리수와 헷갈린 나머지 곤충의 날개가 3쌍 인것 처럼 썼습니다. 곤충의 날개는 2쌍. 즉 4개 입니다.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해서 죄송합니다.
영혼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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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712
02-01-2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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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은 돼지고기를 좋아한다.
안녕하세요.! 마이달링님 ^^제목:'귀신은 돼지고기를 좋아한다.'에 대한 답변을 씁니다 그런데 귀신이 웨 돼지고기를 무서워하는지에 관련된 글은 옵는듯하네여?? 어쩧던 글 잘읽었습니다.
영혼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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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721
02-01-26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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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아주머니가 당하신 일입니다.. 실화
저희 어머니 친구분이신데요.. 남편분이 변호사이고 집안이 좀 빵빵하신 아주머니가 계십니다.그런데 그분이 허리등등 건강이 무지하게 않조으셨어요그래서 약도 매일 달고 지내시고 그래도 낫지가 않았어요종교의 힘을 빌어볼까 스님과 하는 새벽기도를 했다고 하시더군요.새벽에 스님과 같이 산을 올라가며 하는 것인데 이후로 건강이 더욱 악화되셧되요..그리고 그이후로 집안에 계속 불상사가 일어나는등 않좋은 일이반복되어서 점을 쳣더니 굿을 해야된다나그래서 무당을 데려와 돈을 주고 굿을 하려 하셧답니다.그런데 무당이 아주머니를 처음 딱 보더…
영혼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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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1,023
02-01-26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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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번 사진.....
저 거실에 컴터가 있거든여...그거 잘 안보여서 모니터에 얼굴 딱 붙이구 보고있다가갑자기 튀어 나와서 의자랑 같이 뒤로 자빠졌어여....정말 놀랐음.....
영혼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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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881
02-01-27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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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96번 사진이요?
여기서 보기 전에 다른 카페에서 봤었는데...그때는 착시현상이라고 30초 동안 작은 문 쪽을 보라고 되어있더군요.그래서 커다란 모니터화면에 가까이 대로 문 쪽을 보았는데.. ㅡㅜ난생 처음 크게 소리 질렀어염.. 부모님이 안 깨셔서 다행이지...심장 멈추는 줄 알았답니다.게다가 깊은 밤에 방에 혼자서, 불은 꺼 놓고 컴퓨터만 켜 놓았었는데..이거 만든 사람 넘 미워염..... ㅠㅠ
영혼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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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887
02-01-27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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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죽어서 대는거
다른 사람들이 죽어서 귀신이 된다고 하는데 저는 다른게 생각하고 있습니다.^^;;저는 사람이 죽으면 영원히 잠들게 대는거 같구고 귀신은 동물이 죽어서 혼이 사람으로 환생하기위해 단계를 거치는게 귀신이라고 생각해요......^^;;이만 저의생각 ...이상하다고 욕하지 마셈 ㅜ.ㅜ
영혼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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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930
02-01-28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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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안녕하세요.! 천공님 ^^제목:'사람이 죽어서 대는거'에 대한 답변을 씁니다안녕하세요 한이입니다..맨처음 제목을보고 이상한상상을 해서 읽어보지 못했었는데요..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제생각은 그냥 보통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는 그런..전생과 환생...입니다..하지만 귀신이 동물의 영혼에서 만들어지는것... 재미있게 읽었어요..그런데 의문이..하나..;; 죄..죄송한데요...답해주실수..있......으..세요?조상신 귀신들을 보신분이 계시는데.. 이경우는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예의 없게 이런답글을 달아서..
영혼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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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738
02-01-2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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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때 죽은사람들 모습.
비유약하신분 보지마세요. 흑백이지만 조금 잔인함.http://issue.daum.net/bbs/20020122_people/read.html?msgno=18855&mode=d&search_key=
영혼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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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1,350
02-01-30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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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의 세상에 이런일이.. 을 오늘 보셨나요.?
오 마이갓...!!오늘 세상에 이런일이... 란 프로그램을 보셨나요.?긴급입수라는 타이틀로 어떤 집안에서 물건들이 스스로 날아다니며 그 집주인의 손자을 떠밀고 끌고 다니는것을요.!마치 투명인간이 하는것 같더군요 오늘은 그냥 맛보기로 보여주고요영화에서 유령의 하는짓을 보는것 같더군요 머리끝이 쭈뼛서는것 같더군요우.... 무서워다음주부터는 적나라하게 보여준다고 합니다.울 회원님들 다음주에 세상에 이런일이.. 을 꼭 보시기 바랍니다.혹시 시간이 안나는 분들은 VTR로 예약 녹화를 해서 꼭 보시고요누가 시간나는분은 동영상 캡쳐를 해 주시기…
영혼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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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1,440
02-01-31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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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은 들었습니다만...
안녕하세요.! 선장님 ^^제목:'SBS의 세상에 이런일이.. 을 오늘 보셨나요.?'에 대한 답변을 씁니다안녕하세요 한이입니다.집에 티브이가 없는 관계로..저도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다음주가 기대되는군요 ^^*그럼 이만 시즈 더 데이.
영혼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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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866
02-02-01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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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사바
아래 글은 인터넷영화 진혼곡홈페이지에서 퍼온 글입니다 분신사바.... 소위 우리들이 알고있기론...그저 귀신을 부르는 일종의 장난으로 생각하고있습니다. 또한 그 주문 역시 상당히 지역에 따른 차이를 나타내고있습니다. 어느곳은 "분신사바 분신사바 이윳데 구다사이" 또 다른곳은 " 분신사바 분신사바 오디세이 그라세이" 기타등등..정말 많은 변형되어진 주문들이 우리에게 알려져왔습니다. 하지만 유난히 변형되지않는 분신사바.... 과연 이것은 어디서 유래된것이며...누구에의해 만들어 진 것일까요....또한 과연 정말 심령이 나타나는걸까요. …
영혼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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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3,532
02-02-01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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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계시 받았다` 친구 살해
세계 > 중앙일보 2002년 2월1일 오후 8:15 광고 "악마의 계시 받았다" 친구 살해 악마의 명령이라며 친구를 살해한 독일의 악마 숭배자 부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독일 서부 보훔 지방법원은 지난달 31일 직장동료를 무참하게 살해한 다니엘 루다(26)와 부인 마누엘라(23)에 대해 각각 15년과 13년의 징역형을 선고했다.독일 전역을 떠들썩하게 한 이 엽기적인 사건은 지난해 7월 6일 발생했다.이들은 악마의 계시를 받았다며 직장동료인 프랑크를 집으로 초청, 쇠망치로 머리를 내리친 뒤 칼과 도끼 등으로 66번이…
영혼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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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912
02-02-02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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