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화도령
오랜기간 선장님이하 많은분들이 이 싸이트를 훨씬 잘 가꾸어 놓았네요... 많은 발전이 이루어진것 같고, 제가 바쁜관계로 자주 들르지는 못하지만 항상 관심을 가지고 바라보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는 실화입니다... 제 직장에 같이 근무하는 분에게서 일어난 일인데요, 처음엔 반신반의한 이야기라 받아들이는 사람의 자유의사에 맡깁니다. 그분이 초등학생시절이야기입니다. 부친이 경찰관이셨는데, 그만 사고로 일찍 작고하시고 나서 이상한 체험을 하게 됩니다. 예민한 성격탓일까요, 위로 누나 두명에 막내인 그는 부친이 돌아가시고 나서 밤…
영혼자료
|
선장
4,895
01-06-10 0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