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체이탈에(답답합니다)
내가 어릴적 심하게 아팠던적이 있습니다.
참고로 전 현제 42살이고,지금부터 38년전 이야기군요.
너무 생생하고 또렸한 기억이라 지금도그 상황을 정확하게 이야기합니다.
시골집에 부모님은 않계시고 10살 위인 큰누나와 큰형과 작은형만이 사경을 헤메이는 저를 돌보며 빙 둘러 있었습니다.
그리고 난 허공에서 나와 내 형제들을 내려다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난 저승사자도 보질 못했고,전혀 공포감을 느끼질 않았었습니다.그어린 나이에 부모님이 없었으면 무서움이 있었을터인데...
내 증상이 심각해서인지 누나가 이웃집으로 도움을 청하려…
영혼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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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쟁이
978
04-12-01 1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