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탤런트 김혜수씨의 동생분이 격었다던...
그..연예프로의 리포터로 많이 나오시는 분 있죠?(이름이 기억 안나요~~)
그분이 격었던 것을 공포의 쿵쿵따에서...이휘제씨가 예기 해 주었는데...
무지 무섭더라구요...ㅠ.ㅠ
결과 부터 예기하자면...그 일로 그 일가족이 이사를 갔답니다.
어느날 '혜수 동생'(줄여서 쓰겠습니다.)이 밤에 자기방에서 자려고 누웠는데..
잠시 잠이 들은 것 같더니 사방에서 왠 아이 웃음소리가 나더래요.
너무 놀라서 눈을 떴는데, 아무 것도 없어서 이상하다~생각을 하는 순간..
자신이 덥고 있는 이불속에서 이상한 느낌이 나더랍니…
영혼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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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fo96
1,071
02-09-17 2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