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입니다.
옛날 일이었는데 제가직접 겪은 일입니다. 실화구요.!
할머니께서 집에오셔서 놀다가 잠을잤는데 할머니께서는 침대밑에서 이불을 깔고 주무셨거든요. 저는 침대위에서 자고. 뭐 이떼야 어렸으니 할머니께서 위에서 주무셔야 한다는건 알아도 실천을 못했으니까요. 아무튼그랬는데.. 제가 잠이하도 않오길레 심심해서 할머니께 장난을치려고 침대에 다리를 걸쳐놓고 할머니 배게를 툭툭 쳤습니다. 그리고는 냅다 침대로 몸을 숨기고 잠든척했죠. 할머니께서 일어나시더니 "00야 깼니?" 이러고 말하시길레 가만히있었 거든요. 그러고나선 할머니께서 다시 주무…
영혼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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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의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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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02 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