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NHK 방송중 남녀 세유령 출현 대소동
일본의 유명 여자 아나운서가 유령소동에 휘말리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NHK 야마가타 지사의 간판 캐스터 후루세 가이리(26). 그녀가 출연 중인 TV화면에 유령의 얼굴들이 나타난 심령사진이 찍혔다고 해서 소동이 빚어지고 있는 것. 그녀의 팬들 사이에서는 '후루세씨가 혼령에 사로잡힌 게 아닌가'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일본의 도쿄스포츠는 19일 문제의 '심령사진'을 입수해 1면 머리기사로 보도했다. 지난 4월에 찍힌 이 사진을 점술연구가인 가메리아 마키씨에게 의뢰해 분석한 결과를 곁들였다. 가메리아씨는 "이…
영혼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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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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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21 2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