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경험담입니다...이게 신세대들한테 어울릴지?
저의 고향은 경북 군위군 산성면 xx동 입니다.집에서 보면 앞에도 산 뒤에도 산....입니다.그때는 전기가 들어오지 않을때 입니다.제가 국민학교 5학년때 전기가 들어 왔으니까.....조금 오래된 경험입니다.이 경험은 국민학교 4학년때 입니다.아버지가 마을에 동네분들과 같이 이웃하여 사셨는데농사짓는 땅들이 마을에서 멀어서 집을 지어 이사하기로 결정하고마을에서 떨어진 곳에 집터를 정하고 터를 고르는데기와장을 당시 수레(구루마라고하죠)로 다섯 수레정도를 치웠습니다.당시 학교에 갔다오면 소를 몰고 산에 소먹이러 매일 갔었는데 가면서 들르고…
영혼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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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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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07 1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