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라...
고양이... 정말 무서운 동물이죠..제가 특별히 좋아하는 동물이기도 합니다.나중에 생각했을때는 그게 별게 아니었구나, 생각했지만, 그때는 정말 무서웠었던 기억을 떠올려 보렵니다.더불어 가입인사두^^5년 전이네요, 초등학교5학년때 일입니다.그때 저녁에 엄마 심부름으로 콩나물을 사러 갈 때였어요.저녁 7시였지만, 겨울이어서 어두웠었습니다.저희 동네는 골목이 많아서 좀 많이 돌죠.. 한참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돌고 있는데고양이 한마리가 빤히 쳐다보고 있는 거예요. 원래 제가 많이 본 고양이들은보면 도망가고, 차 아래로 숨기가 일쑨데 이…
영혼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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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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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20 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