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 잘려 죽은 미군 병사의 유령
오키나와에서 참살된 미군병사의 원혼. 이것은 일본에서 촬영된 것으로 기까이지마에서 포착된 사진이다. 너무나 선명하게 나온 이 미국인은 확인 결과 전쟁중에 포로가 되어 참살된 미국인 파이롯트임이 밝혀졌다. 얼굴이 크게 찍힌 것은 그만큼 원한이 강한 것을 말한다. 다시 말해서 이 원한령의 염이 강하게 사진에 들어가 있다. 이 미군병사는 생체 해부 후에 산채로 목이 잘려 살해 되었다. 이 사진을 찍은 사람은 두통, 노이로제, 착란상태, 아무근거 없는 구설에 오르는 등의 영장애를 가져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영장애란 ? 귀신의 빙의…
영혼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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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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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06 1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