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의 목숨을 구한 엄마의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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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달팽…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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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454회
작성일 11-11-15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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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이 사건은 1994년, 미국 네바다주의 고속도로 50번에서 일어난 사건엔데,
흥미로운 자료라 생각이 되어,
영상의 내용들을 한글화 해보았습니다..
내용은 밑의 영상속에 나와있음으로, 따로 설명을 하지 않겟습니다...
다만, 제가 영상의 내용을 받아써서 번역한 자료로 영상을 만드는 과정에서,
자막들의 위치들이 다소 어긋나거나 시간이 짧게 되어, 읽기에 불편한 부분들을 너그러히 이해해 주셧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진#01
관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그래볼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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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성애란 무엇인지 이루 말로 다 표현을 못 하겠군요.<br />감동을 넘어서 슬퍼지는군요......
세이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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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그자체입니다..<br />
jay77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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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있는 사람으로써..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단테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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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성애도 함 생각 해봤으면 좋겠네요..ㅜㅜ
레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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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걸 bio 프로그램의 my ghost story에서 상세하게 봤습니다.<br />나중에 아기(세 살가량)가 그때 본 것을 말했지요.<br />엄마가 차밖으로(도로변이었겠죠) 나가는 걸 보았다고....<br />한 번 본 것이 아니라 아이가 의식할 수 있을 때에 몇 번이나 엄마가 차밖으로 나가는 것을 본 것같습니다. 아기가 외조부한테 말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