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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의 목숨을 앗아간 물귀신 (군대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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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고속달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2건 조회 4,426회 작성일 11-08-27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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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01


이 이야기는 스프링노트 아이디 thirdtype님께서 해주신 이야기를 공포MT에서 보고, 제가 여러 자료들을 덧붙혀보았습니다. 글의 인물중, 박병장은 정병장으로 대체합니다. 그리고, 제가 자료를 덧붙히며 스크립트가 더해진 자료가 센터가 않되는게 있는점을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루마 - 이순간

The Moment-Yiru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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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rd type님 가라사대.....


제가 무서운 얘기나 실화를 너무 좋아하고 여태 살면서 잊지못할 얘기가 하나 있어서 어설프게 적어봅니다.

자세하게는 설명 안하고 이야기를 위주로 설명하겠습니다.


이 얘기는 100% 실화입니다.


뭐 보시는 분들 나름이시지만 적어봅니다.


제가 강원도에서 군생활을 할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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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일만하는 일병때 여름이였습니다


매일 스트레스 받으며 군생활 할때죠

"장마야 빨리오거라 " 하고

기다리고있을때 역시나 장마가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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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해 장마는 비가 너무 심하게 많이와서

마을이 홍수가 날정도의 양이 내렸습니다

홍수지역도 아닌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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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야 비가 오면 하는일이 줄어들어

저야 좋았습니다

근데 너무 많이오니까 산사태 나고

뚝만들러가야되고

오히려 더 개고생을 해야했습니다

근데 멈출생각없이 계속오는장마..

비가 너무 많이 오는바람에 마을에

홍수가 아주 심하게 났습니다


뭐 하늘이 하는일이라 어찌 막을수도 없고

집떠내려가고 사람실종되고 가축이니 차들이니

떠내려간 판국에 사람이 살아남는게 신기할정도였습니 다

홍수가 심하게 나고 비가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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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을 복구해야하기때문에

구조대 소방관들이 일을 가담했으나

그래도 일손이 딸려 저희도 돕게됬습니다.


어차피 동네도 작아서 구조대가 소방관이고

소방관이 구조대일을 할정도로 작은 동네라

저희 부대도 소방관들과 인사할정도로

친했습니다

가끔 모여서 축구도 하고 그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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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다른건 다 둘째치고 제일 급한건

없어진 사람들 즉 시체를 찾는 일이였습니다

땅인지 강인지 구분을 못 할정도로

물바다가 되있어서 보트를 타고 조를 짜서

시체를 찾으러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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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병장과 2인1조가 되어 별생각없이

어슬렁 거리며 노나 휘젓고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도 수색작업은 계속 됬고

4일째 되는날 똑같은 코스로 작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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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가 시골이라 잡초들이 많아서 헤쳐가면서 작업을했 습니다

그런데 그때 잡초라고 하기에는 너무 검은 잡초가 눈에 보였습니다

저는 보트를 멈추고 점점가까이 가봤는데 순간..

등꼴이 오싹했습니다




아무래도 사람 머리카락 같았습니다 가까이갈수록 확실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물에 빠져죽은 시체를 본적도 없고

그냥시체도 본적이 없어서 제판단이 아닐수도 있겠다싶 어

정병장에게 말했습니다

그때 상황을 대화로 설명하겠습니다

" 정병장님 "

"왜 "

"제가 지금 시체를 발견한거같습니다"



"어?개소리하지마라"

"아닙니다 제가보기에는 확실합니다"

"*x 어딘데"

제가 그위치로 노를 저어서 보여주자

정병장은 잠시 당황하더니 말을 안하고 생각을 하는것 같더니

아무렇지도 않게 말했습니다

"*아 저거 시체 아니야 가자 "



"제가 보기에는 시체가 확실합니다

검은잡초는 없지 않습니까 ?

"니가 뭘 아냐 ?아니라고. 그냥가자고 "

"아닙니다 한번 건져보는게 낫지 않습니까 "

" 아니라고 몇번을 말해 내가 안다고 그냥가자 "

"그래도 그냥 건져나 보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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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든 이 사진이 남용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야이개xx!!! 내가 가자면 가는거야 개xxx 씨 xxxx!!!!!!!!

정병장은 갑자기 저에게 큰소리로 욕을 셋트로 내뱉었습 니다

저는 그냥 건져나 보자는 얘긴데 아니라고

우기면서 갑자기 화를 내는것이였습니다

저야 일병이라 뭔힘이 있겠습니까 고참이 가자는데 가야죠

힘없이 노를 저으면서 작업을 끝내려고 하는데

정병장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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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안하다 욕해서 .
별거 아니니깐 신경쓰지마라


정 찝찝하면 저기 소방관들한테 확인해달라그래 ."

평소 괴롭히는데 타고난 정병장인데

욕한걸로 미안하다고 말하니 이상했습니다

당황한건지 겁먹은건지 표정도 이상하고

못볼걸 본사람 마냥 표정이 굳은채로

있었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마을복구하는데

도우라는 명을 받고

이동하러 가는 도중에

소방관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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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장이 담배한대 피고 가자고 해서

소방관들과 저희 부대원들 몇명과 모여 담배피며

사소한 얘기를 나누고 있다가

제가 아까 본 시체같은 검은 잡초얘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상황에서는 그리 심각한 얘기로 받아들이지 않는건지

모두들 뭔가 아는듯이 미심쩍은 표정을 지면서

그러려니 하며 말을 돌렸습니다

그런데 그때 한 소방관이 위치가 대충어디냐고 물었습니 다

그래서 저는 위치를 설명해줬습니다

그러자 저도 한시름 마음이 놓이더군요

그리고 각자 이동하고 일을 마치고 부대로 들어왔습니다

그래도 고생했다고 뽀글이를 먹을수있게 해주더군요




뭐 좋다고 뽀글이 먹고 담배피고 하다

내일도 수색작업이기에 잠을 잤습니다

그런데 뭔지모르게 자꾸 머리속에서 떨어져나갈듯

말듯하게 이상한 기분이 든채 잠이들었습니다

다음날 그이상한 기분으로 잠을깨고

역시나 아침부터 수색작업을 나갔습니다

다들 같은 현장에 모여서 일을 시작하기때문에

저희도 그쪽으로 가는데 분위기가 평소와는

다르게 심각한얘기를 하는것같아 보였습니다

저도 끼어들어서 얘길 들었습니다

얘길 듣는순간 머리를 망치로 맞은 느낌이였습니다

알고보니 어제 소방관 한명이

수색작업중 실종됬다는 얘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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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소방관분들 얼굴은 다 알아서 어떤분이냐고 물어보니

어제 저한테 그 시체같은게

위치가 어디냐고 물어봤던 분이였습니다

어제까지 같이 담배폈는데

그분이 실종됬다니 실감이 나질않았습니다

물바다가 난 판에 말이 실종이지 사람들은 죽었다고 생 각했습니다

그런데 정병장 안색이 창백했습니다

제가 어디 아프냐고 물어봤더니

갑자기 저를 끌고 사람없는곳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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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얼굴로 저에게 말했습니다

나: 왜그러십니까 정병장님 안색이 장난 아닙니다

정병장: 야..너어제 그거 사람시체 확실했냐

나: 아 그거 말씀이십니까

정병장: 그 시체 얼굴 봤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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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니요 머리카락같은것만 보였습니다

정병장: 그치? 얼굴은 안보이고 머리만 보였지?

나: 예 그렇습니다

근데 정병장님이 아니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

정병장: .......

나: 왜그러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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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장은 5분정도 생각만 하다가 입을 열였습니다

정병장: 야..우리집이 그..

점같은걸 쫌 심하게믿거든?

우리고모가 점쟁이고..

그래서 우리집 굿도 많이 하고 그 래

근데.. 고등학교때 우리집앞강에 사람이

자꾸 죽어서 고모가 굿을 한적이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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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장: 근데 굿이 끝나고 고모가 나한테 말해줬던게 있 는데..

나: 뭡니까 그게 ?

정병장: 혹시라도 앞으로 강이나 개울에서 놀때

사람시체를 보면 절대 건들지 말라고 ..

나: 절대 건들지 않으면 시체를 어떻게 꺼냅니까?

정병장: 그러니깐 시체가 어떻게 죽어있나 먼저 보라고 했거든..


사람시체는 물속에서 절대 곧게 서질 않아

일자로 서있을수없다고...

그러니깐 사람시체는 얼굴이 보일정도는

비틀어져있거나 옆으로 떠있거나 그래야되..

근데 니가 본건 머리카락만 보였다며..

나: 예 그렇습니다 머리카락만 떠있었습니다 그럼 그건 뭡니까?

정병장:............

"물귀신"이야..

사람시체는 그럴수가 없어..

물귀신은 지상에서 죽은귀신과 달리 하늘로 못올라가..

사람들이 물귀신작전이라고 하자나.. 말그대로야 ..

자기자리를 채워놔야 올라간다더라..

글 읽는분들도 나이드신 어른분들께 물어보세요.물귀신과 사람시체의 차이가 뭔지

물어보니깐 다는 아니지만 나이 많으신 노인분들은 다 알고 계시더라구요

그순간 저 얼었습니다

그때야 알았습니다

정병장은 그상황에 물귀신인줄 알고있었고

절대로 건들면 안된다는 것도 알고있었습니다

그래서 못건들게 하려고

병x같이 굴던 저를 욕을하고 화를내면서까지 해서

못건들게 했던것이였습니다

하지만 정병장도 실제로 본건 처음이라

저한테 바로 말할수 없었던 것이였습니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시체위치를 물어본 소방관이

어제 수색작업중 실종됬다는 소리를 듣고

놀라지 않을수 없었던거죠......

며칠이 지나고.. 물도 다 말랐습니다

부서진 집들만 빼고는 그마을은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그 소방관은 실종상태였습니다

시간이 흘러 정병장이 제대를 하고 저도 제대를 했습니 다

그일이 있고 나서 그곳은 익사사고가 났습니다

물론 실종으로 처리되구요

가끔 여름휴가를 놀러가면 지나가곤 하는데





그때 일이 생각나서 동네분들께

혹시나 하고 물어보면 여전히 익사사고가 나서 몇번이고

굿을해도

익사사고는 계속난다고 하더군요 ...

예전에 올라온 글중에 악어란 직업에 관련해서 올라온적 이 있죠

악어란 분들은 수중에 있는 시쳬 수거전문으로 하시는 분이신데

이분들의 불문율 3가지가 있다죠?

비올때 물에 들어가지않는다

밤에 들어가지 않는다

마지막이 서있는 시체를 건들이지 않는다

****************

예외는 항상 있지만, 글이 긴 관계로 생략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글을 투고해주신 third type님께 감사드립니다.

**********************************************************************


밑에는 홍수 동영상들인데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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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파키스탄의 Indore의 Patalpani폭포는 나들이 관광명소로 아주 유명한데요..갑자기 불어나는 골짜기의 물로 인해 5명의 Rathi가족들이 물에 휩쓸려 폭포밑으로 떨어집니다.


그중에 Chhavi씨, Chandrashekhar씨와 Mudita씨는 익사된체 발견되고, Mudita씨의 형제와 다른 소년은 동네사람들의 의해 구출됩니다.


이 영상은 자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지역에 표지된 안전 규율을 무시한 결과로 인한 참사를 알리기위해 당시 관광을 하고 있었던 Gaurav Patidar씨가 올린 자료입니다.



P.S

주위에 다른 구조장비가 없었더라도, 남자들이 웃옷과 바지를 빨리 벋어 엮어 구조시도를 했었다면, 목숨 하나라도 더 건질수 있었다고 봅니다.

문제는 아버지가 미끌어지며, 식구들을 붙잡고 놓지 않았던것이 더큰 참사를 잃으켰죠...무의식적인 본능적인 행동이지만서두요..

사람들의 마음은 주위에 부서진 나무가지라도 던저주고 싶은 마음이겠지만, 일반적으로 저런 상황에 경각심이 없거나, 특별한 훈련을 받지 않은 사람들은 주로 얼어버리게 마련입니다.

상황에 처한 사람들과 어떤관계의 연결고리도 없었다면 더더욱 엄두를 못낸게 그사람들의 마음이였겠지요...



인도 Madhya Pradesh주의 Dindora구역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 네살박이 어린아이가 강에 목욕하러 갔다가 갑작스런 홍수로 고립됩니다.


Chiku Banvasi라는 이름의 아이는 당시, 친척들과 같이 있었는데요. 홍수가 나자, 친척들은 정신없이 피하고, 어린 소년만 물살 한가운데 남겨졌다네요.


Chiku는 물살로부터 버티려고 안간힘을 썻으나, 미끄러운 강바닥과 강한 물살의 힘으로 점점 힘이 빠지는 사이, 두명의 남성이 구출하려 물에 뛰어들지만, 그들도 물에 빠지고 마는데요.


그와중에, Chiku마져, 발이 미끄러져 Narmada강의 물줄기사이로 떠내려갑니다. 구출인원들은 근방 수미터지점으로 해엄쳐 소년을 물속에서 끌어올리는데요. 물을 많이 먹어서 정신을 잃은 소년은 현재, 근처병원에서 안정을 되찿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정읍천 홍수




자료를 관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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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단명자님의 댓글

단명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color: rgb(255, 94, 0); font-family: 굴림; font-weight: bold; line-height: 15px; ">Indore의 Patalpani폭포는 예전 어느 사이트에서 본 동영상입니다.</span><div><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color: rgb(255, 94, 0); font-family: 굴림; font-weight: bold; line-height: 15px; ">근데 정말 말도안되게 빠른시간에 물이 불어나는 모습에 많이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span></div><div><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ff5e00" face="굴림"><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line-height: 15px;"><b><br /></b></span></font></div>

초고속달팽이님의 댓글

단명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9408|1--]한국에도 지리산이나 강원도같이 산악지역에서는 저런일들이 종종 발생한다고 하더라구요...<br /><br />산다니시는 분들의 일화를 본적 있는데, 특히 장마철에 저런 일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초고속달팽이님의 댓글

단명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9410|1--]네... 우물쭈물 하다가 물좀 들어오니 발적시기 실어서 몇초간 또 우물쭈물했지요...<br /><br />계곡물이 정말 무서운데, 자기네 따라는 아무것도 아닐줄 알았나봅니다.... <br /><br />사람들이 같은 참사에 속해있을때, 생존확률을 높인다는것이,  참 어찌보면 주위상황보다도 <br /><br />상황에 처한 개인의 처사여부가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br /><br /><br /><br /><br />

베틀이장님의 댓글

단명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고속 달팽이님의 정성이 담김 내용과 자료 잘보았습니다<br />아이디를 새로 만드셨나봐요 초고속으로 ㅋ</p><p>저 역시도 제 친동생이 격은 이야기를 생각하면 물귀신이란 존제를 부인할수가 없네요<br /><br />3명이서 한명을 끌어 올리는데 어찌나 무겁던지 구출하려던 3명이 함께 빨려 들어가다<br />이건 아니다 싶어 3명이 포기를 한후 나중에 시신을 발견하여 끌어올렸을때땐 <br />왠 할머니의 시신이 그 친구의 발목을붙잡고 함께 딸려 올라왔다는,,,;;;</p><p>그나저나 사고를 당한 가족이 정말 안타갑네요,,,;;;<br />충분히 살수 있었는데 왜 거기서 않나오고 개기냐구 ㅡ,.ㅡ;;;</p><p>자연의 사소한 힘이 저리도 강하니 맘먹은 힘은 얼마나 강할까요<br />주위에 있던 사람들도 저런 사고가 일어나리란 생각을 않한거 같아요</p><p>그리고 말야 사람이 떨어졌으면 우루루 좀 내려가서 얼른 구할 생각들 않하고<br />강건너 불구경 하듯 폭포 위에서 아래구경 하면 그높이에서 떨어진 사람들이<br />삐꼼 머리내밀고 나 괜챦수~~이럴줄 알았나 ㅡ,.ㅡ??</p><p>좀 겨 내려가서 도와주지,,ㅉㅉㅉ 안타깝네요</p><p>잘보았습니다 더불어 자연한테는 개기지 말아야 겠다는 맘 가짐도 좀 업글 됬구요</p><p>곳 추석입니다 복된명절 뜻있고 행복하게 보네세요~^^/</p>

초고속달팽이님의 댓글

단명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안녕하세요.. 이장님... 네... 좀 더 빨라질려고 아이디 바꿧습니다... ㅎㅎㅎ</p><p>근데, 지금 동생분의 경험담좀 올려주실수 없나요?  </p><p>인터넷에서나 책으로 구할수 없는 자료들을 저는 정말 귀중히 생각합니다...</p><p>특히, 실화는 더더욱 값지잖아요...</p><p>사건 정황가 이야기를 올려주시면, 제가 한번 자료로써 만들어 여러 사이트에 올리고 싶네요.. </p><p>물론 배틀이장님의 이야기로 소개하구요...</p><p>추석 잘 지내십시요... 이장님...</p>

큐큐님의 댓글

단명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거 아주 예전에 어디까페에서 봤던 내용이네요~<br />저도 당시에 이 이야기를 보고 소름돋았는데 ~  좋은글 잘 봤습니다 ~

초고속달팽이님의 댓글

단명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Lapaan님... 아닙니다..</p><p>그이야기는 군인들 행군중 쉬어갈때, 장교와 하사관급 책임자랑 수영경기하다가 소용돌이에 말려한  사람이 죽은걸로 알고 있습니다...<br /><br />위의 이야기와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p>

특급님의 댓글

단명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9414|1--]따라 내려가서 구하는건 어려웠을것으로 보이네요.. 함께 떠내려 갈듯 하니.. <br />그나저나 어찌 저상황에 구경만 하고 있었을까요 끈같은거라도 구해서 던져주거나 좀더 적극적으로 방법을 강구했다면 어쩌면 살 수 있을 확률이 있었을텐데요.. 안타깝네요

우슈이아님의 댓글

단명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사진과 그림까지...그 정성에 감사하며 이야기를 재밌게 읽었네요. 저는 이 이야기를 잠밤기에서 본 것같아요. 처음 읽었을때 멍~해졌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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