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중간에 생기는 명암의 차이는.. 뭐라 말하기 힘드내요<div><br /></div><div>혹시 카메라가 관련된게 아닐까요 </div><div><br /></div><div>카메라가 눈과 비슷한 구조라는걸 염두해두면.. 렌즈가 2개 인대 .. </div><div><br /></div><div>그것과 관련된게 아닐까요..</div>

      손가락인거같은데..

      저런 현상 <br />쉽게 보지 않나요?

      <p>외눈박이 도깨비눈 맞습니다. ^^ 이러면 좋겠는데...글쎄요~<br />제가 보기에는 인간의 뇌리 저장되어 있는 눈의 이미지와 귀신을 보고싶어 기대의 마음, 어두운 곳에<br />서 근접! 촬영되는 카메라의 절묘한 조화로 보여집니다.<br />아무리 그래도 저렇게 동그랗게 눈을 뜨고 카메라를 빤히 바라보는 귀신이...^^;;; 좀 코믹스러운 듯<br />느껴집니다. 귀여운 도깨비... </p><p>참!!! 섹삼님...쉽게 볼 수 있도록 어려우신 시간내어 편집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p>

      <p>저게 뭐냐면요...</p><p>바로 화장실 변기입니다.</p><p>조명에 의해 변기외곽의 둥근부분 한쪽이 보이고 나머지부분은 강한빛으로 보이지 않는거죠.</p><p>눈동자로 보였던 부분은 조명으로 밝은 변기외곽한쪽과 상대적으로 어두운 변기속의 어두운</p><p>부분이 마치 사람 눈동자처럼 보인거죠</p>

      아.. 이거 무슨 방송프로에서 나왔던장면 아닌가요.<br />그때 참 흥미롭게보고 다음화는 못봣던기억이..

      <p>조명의 불빛, 명암의 잔상이 흔들리면서 만들어진것에 불과하다는~~~</p><p>          의견에 한표!!!! 내봅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