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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과 엑소시스트(퇴마사)...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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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슈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3건 조회 4,271회 작성일 10-05-14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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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시즘(exorcism, 退魔,)은 귀신을 쫓아내는 행위를 말한다. 이것을 행하는 사람을 엑소시스트(퇴마사)라고 한다. 공포영

의 소재로 많이 쓰였다. 일반적으로 가톨릭에서 행하는 엑소시즘 의식만을 엑소시즘으로 보는 경우가 많은데, 엑소시즘이

란 귀신을 쫓아내는 행위 자체를 말하며 이러한것은 많은 종교들에서 존재한다.

영혼(靈魂, Soul) 또는 혼백(魂魄)은 사람이나 동물생명을 유지시키고 정신을 갖게 한다고 여겨지는 것으로 과학의 범

주 밖에 있기 때문에 과학의 범위에서는 판단할 수 없는 존재이다. 그러므로 현재 과학의 판단능력으로는 존재여부가 식별

되지 않았다. 하지만, 비 과학적인 범위에서의 인간의 경험과 지식으로서 존재가 있다고 증언되고 있으며 인류 역사에

있어서 다양한 형태의 종교와 사후세계 및 영적인 현상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근간이 되고 있다. 이라고도 한다.

사진#01

위에글은 각 단어들의 그 정의를 나타낸 것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영혼은 존재를 하는것일까요..?;;

아직은 아무도 알수가 없다고 하는게 정답일 것입니다.;

하지만 영혼을 쫓아낸다고 하는 퇴마사들이 존재를 하는것으로 봐서는 영혼도 존재를 한다는것으로

보는것이 옳지않을까요..?;

사진#02

사진#03

영혼이 존재를 한다고 한다면 그 영혼을 우리가 무작정 두려워 해야하는 것일까요..?;

물론 영화나 여러 메체에서 보면 영혼은 아름답기 보다는 끔찍하고 무섭게 보여지는게 사실인것 같습니다.;;

인간들에게 악한행위도 하고 말이죠.;;

사진#04

저 또한 UFO 를 목격한바는 있지만 영혼을 직접 목격한바는 없습니다.;;

그래서 있다 없다 라고 자신있게 말을 할수는 없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위에서도 언급했다 싶이 퇴마사가 존재하는것 으로 봐서는 있다 라는 쪽에 더욱

믿게끔 만드는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사진#05

갑자기 궁금해져서 이런글을 써봅니다.;

우리가 늘 제사날에 조상님들께 제사를 지내는것도 조상님의 영혼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내는것이 아닐까요..?;;

위에 사진들은 좀 섬뜩하고 무서운감도 있지만 본문의 내용과는 상관없이 올려놓은 사진들입니다.;

날씨도 점점 더워집니다.;;

좀 시원하시라고 영혼의 존재에 대해서 언급을 해봤습니다.;

론건맨 요원님들은 어떻게들 생각을 하시는지요..?;;

과연 UFO의 존재,외계지적생명체의 존재,영혼의 존재...이들중에 굳이 존재 가능성을 따진다고 한다면

여러분들은 어디에 그 무게를 더 많이 가중 시키시겠습니까..?;;

사진#06

참고로 맨위에 사진을 제외한 나머지 사진들은 서서히 끔찍한 형상으로 변하는 사진인데..;;

용량초과로 편집을 해서 올렸더니 변하질 않는군요.;;

변하는 사진의 모습을 보실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보세요.~

http://cafe.daum.net/moonsoccer/5mIM/4?docid=vHrg|5mIM|4|20091230131405&srchid=IIMtczKQ200&focusid=A_1961651C4B229E130FAA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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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더렙틸리언맨님의 댓글

흐엄흐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네저도옛날에 저희엄마친구분께서 충청도인가요? 거기홍성에서요 농장을하시고계시는데요? 어느날밤에 계울가에서 디지털카메라로 귀신산진을한장찍은적이 있었습니다 저희그멍청한그누나가요 그귀신사진을한장찍은사진을 제가다녔었던학교 선생님들하고 학교친구들한테도 자랑들도했었습니다 그리고 학교선생님들께서</p><p>사진으로가지고와서보여주면은 정말로대단한걸찍은것이라고 말씀을하셨었습니다 아니면은 싸이월드에다가 올려봐도괜찮다고도말씀을하셨었습니다</p><p>그렇치않아도 집에가서 저희그멍청한그누나한테 정말로부탁들을많이했었습니다</p><p>그귀신사진찍은것을 사진관에서 사진으로만들어오라고 제가 정말로 힘들게 부탁들도많이했었습니다</p><p>그런데 저희그멍청한그누나가 뭔핑계가그렇게심했던지 시간들이별로로없어가지고 사진관에안갔다니뭐니 이런저런거짓말들도많이하는결과 결국에는 그귀신사진이 오랬동안방치가되어가지고 결국에는 자동적으로 삭제가되고말았습니다ㅠㅠㅠㅠ 저는 정말로 그멍청한그누나가 제누가라서 정말로아직도크게 실망들을많이하고있습니다ㅠㅠㅠㅠ</p><p>그리고 그때 그홍성이라는데갔었을때에 저하고 별로친하지도 않는 친척들도같이갔었는데 저한테는 또그멍청하고 그어리석은 친척형이있습니다 다행이도 그친척형은 같이안갔었지만</p><p>그멍청하고 어리석은친척형의아줌마가 제입장으로는 당숙모가되는인간인데 아글쎄 그나쁜아줌마가 지가뭔데 어디에서 감히 그소중한귀신사진을 당장삭제를하라고 괜히씨비를걸었습니다 그나쁜 친척형네의아줌마가요</p><p>만약에 아직도 그소중한귀신사진이저한테 가지고있었으면은 우리론건맨에서도 올려드릴수도있었는데 정말로  아쉬웠었던 시절이기도하고 정말로 최악의시절이기도합니다</p>

우슈이아님의 댓글

흐엄흐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느낄 수 없다고 안 보인다고 해서 없는건 아니죠..마찬가지로 보인다해서 다 존재가 되고 진실이 되는 것도 아니죠. 언제나 난제이지만,,,전 존재한다고 봐요. 종교의식이나 우리네 풍습, 까마득한 예전부터 이어내려오는 샤먼의 여러가지 형태를 봐서도 말이죠.물론 전 UFO도 존재한다고 생각해요.끝도 시작도 알 수없는 우주에 지적생명체가 인간밖에 없다는건 참...어찌보면 너무나 코믹한 생각일 것 같아서요..<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6.gif" align=absMiddle border=0 />  <br />

혀나님의 댓글

흐엄흐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테마사라면 역시 세바스찬 미카엘리스...실존했던 퇴마사죠.<br />일본애니 흑집사에서 악마이자 집사 이름이 세바스찬 미카엘리스 던데... 일본 애니 작가들<br />온갓 전승과 신화 그리고 사실들을 결합해서 애니하나는 정말 잘 만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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