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서 마녀주술의식중 집단사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건 조회 1,596회 작성일 01-01-13 13:13본문
멕시코 중부 틀라스칼라주의 한 마을에서 사이비 신앙에 심취해 주술의식을 열던 멕시코인 7명이 행사 도중 발생한 일산화탄소에 중독돼 집단으로 사망했다고 멕시코 언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지 언론은 `마녀'를 자처한 여성이 전날 밤 질병을 앓고 있는 15세 소년의 몸에서 마귀를 제거한다며 소년의 주위에 불을 붙여놓고 밤새 주술행사를 열던 중 자신과 소년, 마을의 부녀자 등 7명이 숨지고 2명이 중태에 빠졌다고 전했다.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5-30 19:27)
추천2 비추천0
Loading...
댓글목록
벅스바니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후후~ 재미있게 봤서요... 잼있네요
이야기 거리가 생겼내요..이런거 많이 습득하구 싶음..
옐레오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집단최면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