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귀 (The Eyes)' 라는 영화에 유령 출연!! > 유령/혼령/유령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정말대단합니다...

  음.....생긴것도 귀신같네....

  홀로 있는 사무실에서라..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관찰력이 참으로 대단하시네요. 보통은 스토리를 좇느라, 화면의 세밀한 부분까지는 잘 살피지 못하잖아요. 그러나 무엇보다  대본이나, 영화제작사 측의 의도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먼저인 것 같습니다. 그 쪽에서도 전혀 모르는 것이라면, 이건 정말 사건이죠!!

  keh0911님의 의견 감사합니다^^ 가능한한 모든 채널을 동원해서 알아본후 추후 자료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홀...대단합니다 무섭네..-_-

  무섭네요 ^^;;

  얼굴만 빼꼼.. 무섭군요..

  우오오~~난 돈없어서 못본다네~~~-_-;;

  악 무서버~  하지만 그거 스태프에 장난 같에여 ㅡㅡ

  퍼가도 됩니까? 사람들에게 가르쳐 주려 합니다만..

  퍼가십쇼~~ 하지만 선장닷컴의 출처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어제 이 영화를 봤는데요 아무래도 의도적인 삽입 같네요.,..이 장면이 나오는게 한씬이 아니고 두번에 걸쳐서 나타나는데...뭐라 설명은 몬드리겠지만 영화를 보시면 설정이라는 느낌이....

  첨으로 글 남기는데용..
혹시.. 다른 영화들.. 지하철 내부 장면 찍는 것 보셨는지 모르겠는데요..
대개... 진짜와 거의 흡사한 셋트에서 촬영을 하는데요.. 셋트의 모형을 보면, 사람이 섰을때, 딱 저 얼굴이 위치한 정도 높이에 얼굴이 오게되어있죠..

지하철의 진동을 표현하기 위한 장치가 밑에 있구요.. 그 위에 차량이 올려져 있어서요..

제 생각에는 의도적일수도 있지만, 어쩌면.. 스태프 중 한명이 비춰진 것이 아닐까 싶은데요..

  제가 알고 있기로는 우리나라에서 열렸던 국제영화제..(정확히는 잘 모르겠습니다)에서 이 영화 상영이 끝나고 관객이 이 장면에 대해서 물어봤답니다..
결과는?
"연출" 이랍니다 ^^

  연출치고 좀 섬뜩하네요...ㅡ.ㅡ;;

  후후...관찰력 좋으시네?

  제가 영화를 볼때는 저런것을 못봤는대...

암튼 관찰력이 뛰어나시네요

  닭살 2번에 자잔한 닭살 1번 ㅠ_ㅠ;;;;

  앗 화장발이다!!!

      ;; 위의 답변하신분들... 정말 웃겨요 푸하하

      저도 봤지만 의도적인 연출이란 의견에 동감합니다.

      제작사의 의도적인 연출이라보는데요?    투하트 라는 게임도 마찬가지지만 어느 마법사소녀와 호감도를 높여가면 어느날 학교에서만나게돼는데요 그때 뒤에 유령이나온답니다...... 하지만 제작사는 시치미땐다고들하는데 ......... 일본,한국 네티즌들은 의도적인 거라고들하는군요

      당신의 관찰력에 올인~~~!!
영화 보기도 바쁜데 어찌 저런걸 찾아봤을까~~~~~~
그게 저 얼굴 귀신보다 더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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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비디오기행'같은 곳에도 나왔던겁니다!! 실제로 저렇게 삽입한 귀신이 디아이
에 엄청 많습니다!!! 다들 신경을 안써서 그렇죠.. 저건 감독이 일부러 삽입한거라거
나왔습니다 그려!! (제발 올리기전 잘 알아보시길.. 인터넷에도 많이 나온얘기를...)

엑스파일같은데도 보면 하늘에 가끔 UFO가 날라가죠~
전혀 날아갈 상황이 아닌데도 멀리서 이따금씩 빠르게 지나가요~
'하수구괴물'편을 보면 확실히 알 수 있죠. 엑스파일감독이 재미를
위해 가끔씩 자신도 출연하고 UFO도 넣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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