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집 마당에 찍힌 발자국 모양이 특이하기는 하지만, 발자국의 주인을 과학적인 방법을 통해 찾아낼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의 부연 설명이다<br />새로운 계체겠지요 <br />아마 학명은 "사탄의 발자국으로 불리운 발자국 모양을 가진 무슨 무슨 동물"이라고 불리우겠네요<br />재밌네용 ㅎㅎ

      <p>옛날에 듀공이나 테즈메니아데블 같은 동물들과 비슷한 경우의 상황같네요 </p><p>빨리 저 발자국의 동물을 찾아냈으면 좋겠습니다.</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자국이 난 위치가 두발로 걷는 흔적인데 그리스신화의 Faun (반인반수) 인가ㅋㅋ

      끝이 발굽 모양으로 만들어진 스카이 콩콩을 타고 누가 못된 장난 한 것 같은데....아니면 진짜 꺼라면 혹 저지마귀라는 동물이 날개 펄럭거리며 뛰어다녔던 게 아닐런지....

      장난친거에 비해 몇킬로씩 있는거 보면 장난이 더가 지나친거겠져...<br />아직 발견되지 않은 종일 수도 있고..

      영국에서는 이 장난치면 사람들이 기겁하겠지만 울나라에선 쳐다보지도 않을거 같은데? 누가 영국에서 그림삽화에다 악마가 하반신이 그런 모양이라고 그려놨나? 희대의 사깃꾼일세.

      길이 13센티 폭이30~42센티;; 왜 폭이 다 다르다는거지 -_- 저 정도 발의 길이면 얼마나 작아야 할까;; 저게 만약 크다면 그게 움직이는게 신기하지 -_-;;

      에이 발자국가지고 사탄발자국이라고 하네...쩝;;

      제가 읽었던게 맞는지 모르겠는데 아마 1855년 데본주에서 나타났었던 발자국은 생물이라면 발이 한개달린 생물일거라고 하던데요?

      160Km라...보고싶은걸...<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95.gif" align=absMiddle border=0 />

      발찍힌 위치를 보면 분명 걸음걸이 같고..<br />일자로 걸었네요...;;<br />여성의 걸음걸이..<br />꼭 모델같이 의식하며 걸은거 같은느낌이..

      동물 발자국이 눈에 찍혔다가 녹으면서 이상하게 보이는 경우가 많다던데,<br />그거 아닐까요?

      일리단 스톰레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