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혹시 어디선가 살인을 하고 그게 하수도로 빠져 나가면서 역류한 곳이 저집이 아닐까여???</p><p>사람의 피라면 어차피 누군가를 죽었다는 건데....유영철이 갑자기 생각나네...빌라에서 사람 죽이고 </p><p>그 피가 샤워실을 통해 흘러 보냈다고 했으니...<br /></p>

      유령의 소행으로 본고, 저 피는 과연 혈액형이 뭘까요? 유령이 어느 혈액형의 피를 내보내는 걸까요? 갑자기 이런 어처구니없는 생각이 드네요.

      <p>"살아있는 사람에게서 나온 신선한 혈액 세포"라?  이런 고마운 일이 있나! </p><p>헌혈량도 부족하니 이거 받아서 수혈에 쓰야겠네. </p>

      <p>피흐르는 사진을 좀 올려주징..덜덜    </p><p><br /></p>

      <p>흠;; 살아있는 사람의 혈액이라는건;;;;;;</p><p>조금 섬찟하네요!!</p>

      삼촌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30.gif" align=absMiddle border=0 />

      벽돌안에 빨간색 페인트가 들어잇는 구슬이 있어서 벽돌이 부서지거나 하면 그 페인트가 흘러나와<br />손상된곳을 쉽게 찾을수 있도록 하는 벽돌이 있다는것을 어디선가 들었는데요.. 저 붉은 피라는것도<br />그 페인트가 흘러나온것을 기자들으 살을 붙혀서 잘 못내보낸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헐 이거 아니 세상에 이런일이나는 책에서 나왔는데 ㅋㅋ<br />

      음...일단 살아있는 사람의 혈액이라면 적십자에 무한헌혈이라도 되면 좋겠네요..<br />특히 RH-에 O형이라면 더더욱 좋겠네요... 그집 비싸게 사주고 혈액 장사하기는 좀...<br />혈액검사해서 아무 문제 없다면 헌혈에 한표 던집니다..

      혈액은행에서 와서 봉지에 피받아가면 될듯~~~헌데 혈액형이 뭐로 나올련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