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가의 아이 유령 > 유령/혼령/유령

      4분 30초쯤 부터 보시면ㄷ 될껍니다

      <p>영상보다 음악이 더 무섭군요. 엄마 어디었요~ 하고 !@#$% 아악!!..뒤에 혼비백산하는군요.<br />저들도 요즘 국내에서 번지고 있는 폐가체험단일까요?</p><p>중동 지역은 아무래도 전쟁이나 테러등에 의해 억울하게 죽은 이들이나 폐가가 많을 것 같기도 하네요.</p>

      내눈엔 그냥 부모잃은 불싸한 아이로 보이는뎅~~..ㅜㅜ<br />

      훼이크 동영상이네요 귀신이라기에는 너무 자연스럽군요<br />

      귀신의 형상이 저렇게 뚜렷하게 잡히긴 어렵다고 보여집니다 <br />약간 음산하긴 해도 왠지 저는 위에 단테송님 말씀하신 거 처럼 그냥 사람인 거 같습니다만...

      <p>보자기를 둘러싼 여인의 모습....무섭군요.. 스치듯 지나가는 영상중엔 귀신이라는 여인의 다리모습도 찍혀있고... 보통 (제 개인적인 기준으로 생각해서..) 사람이 어떠한 대상에 호기심이 생기면 그 대상에 대해 집중을 하게되는데.. 후레쉬를 이리저리 비쳐보다 한 여인을 보았다.. 그럼 " 어 이런 사람이 살지 않는곳에..이 밤에 왠 여자..특히 나 혼자가 아닌 여러명의 남자친구들과 같이 있다면 공포감보단 그 여자에 대한 호기심이 더 강할것인데...후레쉬로 여자의 얼굴과 다른 남자친구가 가지고 있는 후레쉬로 그여자를 집중적으로 비칠것인데... 왜 귀신을 찍었다라고 하는 영상들의 대부분은 흐릿하거나 여기 영상처럼 휘레쉬를 여자의 얼굴에 집중하지 못하고 막 흔들어댈까요? 나머지 사람들의 후레쉬는 어디가고 꼭 한명만 비추는지도...</p><p>어떤 영상을 보면 아,,저건 실지로 찍은것 같다라고 느낌이 생기는것과 이건 왜 상식적이지 못하지 하는 영상물을 보면...좀 아쉽네요..</p>

      <p>불쌍 하게 보인다......................무섭게도 느꼈지만................</p><p>불쌍하다는 느낌이 더든다...............특히 엄마 어딧어???..................</p><p>이 말에 코 끝이 찡하다................저게 정작 귀신이 었으면 자기 죽은 것도 모르는 귀신</p><p>일수도...........................................새벽 2시에 글쓰는 내 자신도 무섭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