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 연구팀이 기원전 8세기 무렵의 비석에서 인간이 영혼의 개념을 갖고 있었다는 증거를 찾아내 화제가 되고 있다.미 시카고 대 ‘누바우어 고고학 연구소’ 고고학자들이 터키 철기시대 도시인 ‘사말’의 유적지에서 발견한 비석은 무게 약 360kg, 높이 1m에 달하는 초대형 비석. 이 비석에는 화장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의 모습이 새겨져 있으며 비문에는 ‘죽은 이의 영혼이 비석 안에 존재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고 연구팀은 전했다.최근까지는 ‘영혼’이란 단어가 생기고 옷, 종교, 예술로 이를 표현하려는 시도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던 2…

스스로 귀신 불러들인 여인의 외로운 눈물【서울=뉴시스】◇재미있는 귀신 이야기그녀와 처음 마주 앉았을 때 그녀의 눈동자는 초점을 잃은 듯했다. 멍한 두 눈으로 한참 동안이나 허공을 바라보던 그녀가 먼저 말을 꺼냈다. “얼마 전에 다른 곳에서 점을 봤는데요, 신이 온다고 신을 받으라고 해서요.” 그녀의 작은 입에서 안타까운 말들이 쏟아져 나왔다. “신을 받는 일은 하고 싶다고 해서 또는 하기 싫다고 해서 결정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사주를 알려 주세요.”나는 감정에 흔들리고 싶지 않았다. 이런 일이 흔한 경우는 아니지만 종종 자신에…

브라질 상파울루 시 교외에 있는 자그마한 주택에서 지난 일요일 밤부터 화장실들과 거실 벽에서 정체불명의 피가 흘러내리기 시작했다.사진#01Above, the small house that dripped blood월요일 주인 부부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수사관들은 화장실 벽과 거실, 그리고 또 다른 화장실들에서 15cm 폭의 동일한 붉은 액체가 흘러내리는 것을 확인했다.수사관들은 처음에 페인트가 흘러내리는 것으로 추정하고 샘플을 채취했는데 과학수사팀이 분석한 결과 액체가 인간의 혈액이고 살아있는 사람에게서 나온 신선한 혈액 세포임…

동영상http://abclocal.go.com/kabc/video?id=6480414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집에 사는 유령과 대화하게 되었다는 내용인데..정말 필름에 유령이 쓴 글자가 보입니다. YES 등등의 알파벳이 나타나네요..신기하구요

우연히 보게 된 유튜브영상 인데요..중동지역 인듯합니다.영상 후반부에 나옵니다.

물에 비치는 그림자 보세요

영국의 더 선이 14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 사진은 영국 이스트요크셔에 위치한 ‘더 딥 아쿠아리움’에서 촬영된 것이다. 푸른 물 속에 상어가 떠돌고 바닥에는 눈을 뜬 사람의 머리가 보인다. 사진을 휴대폰으로 촬영한 21세 여성은 “너무 무섭다”고 말했다. 아쿠아리움 측은 어떻게 이런 사진이 촬영되었는지 해명하지 못한 상태이다.

혼자 움직이는 그네.

국내 유명한 흉가가 여러곳 있는것으로 아는데요..1. 영덕 흉가( 미스터리 특공대 2화에 소개됨)2. 나주 (현재 전남 나주 흉가 사람이 개조 하여 살고 있음)3. 면목동4. 제천 늘봄가든5. 경북 경산 안경공장6. 춘천 삼천동등등...흉가 체험을 해보신분 계시나요?국내에서 가장 귀신 출몰이 잦은 흉가는 어디인가요?흉가 체험을 해보신분 갈켜주세요..

미국 뉴저지 법당에서 필자【서울=뉴시스】◇차길진의 마이웨이 2000년대 초 구명시식 도중 부동산 사업을 하고 있는 당시 63세의 P 사장을 보고 나는 심각한 표정으로 고개를 갸우뚱했다. “P사장님은 여기 있어야 할 사람이 아닌데요…. 어떻게 된 일인지 상세히 얘기해보세요.”회갑을 넘긴 P사장은 갑자기 설움이 복받쳐 눈물을 뚝뚝 흘리며 젊은 시절을 돌아보았다. “사실 제가 서른 세살 때 염라대왕을 뵈었습니다.”군 시절 PX에 근무하며 위세를 떨쳤던 그는 전역 후 이것저것 사업에 손을 댔다. 그러나 시작하는 족족 실패하였고 결국 집안의…

관련상품보기【서울=뉴시스】 ◇차길진의 마이웨이 내 책꽂이에는 촬영, 편집을 끝내놓고 결국 방영이 취소된 비매품 희귀본이 한 장 있다. 공중파 TV ‘다큐멘터리 이야기 속으로’ 방송용 테이프다. 방송사는 왜 50분짜리 프로그램 ‘결방’이라는 극단적 선택을 해야 했을까.1998년 신문의 TV 프로그램 안내란에는 10월30일 밤 11시15분 차길진 법사의 구명시식 장면과 체험자들의 증언을 방송한다고 예고된 상태였다. 하지만 급작스럽게 프로그램 결방 안내가 뜨고 다른 프로그램이 대신했다.“방송의 영향력을 감안할 때, 시청자들에게 지나…

일본 교토에 위치한 귀신이 나온다는 444m 길이의 기요타키 터널1927년 건설된 기요타키는 교토의 니시하타 사가노의 산중에 위치한 터널로 차 한 대가 겨우 통과할 정도의 규모이다. 터널을 지난 사람들은 “터널 안에서 머리가 긴 여자 귀신을 봤다”, “들어갈 때와 나올 때의 터널 길이가 다르다”라고 말을 하며, 사고 다발 지역으로 손꼽힐 만큼 많은 사건이 발생한다고 한다. * 신도 세계는 우리 삶의 연장 자, 이렇게 신들의 세계가 이루어져 있는 겁니다. 그런데 특별한 건 아니구요, 인간하고 똑같습니다.저는 귀신보다 사람을 더 무…

연극 '나들이 구명시식'중 영혼결혼식【서울=뉴시스】◇차길진의 마이웨이 영혼결혼식은 언제나 나를 설레게 한다. 어쩌다 살아서 만나지 못하고 죽어서 만나 부부의 연을 맺게 된 영가들. 누구보다 그들의 인연을 잘 알기에 새롭게 탄생하는 신혼 영가부부를 보면 한없이 뿌듯하고 행복하다. 그러다보니 구명시식 이상으로 영혼결혼식도 많이 올리게 됐다. 법당에는 영혼결혼식을 위해 특별히 준비해 놓은 것이 있다. 바로 한복연구가가 직접 만든 신랑·신부 영가의 예복이다. 종이로 만든 신부의 원삼과 신랑의 사모관대로 지금껏 많은 신랑·신부 영가들이 결혼…

Scary Real Ghost Suicide Jumping of Cliff Caught on Tape

뱃속에 귀신이 셋이나

Queen Mary에서 촬영된 유령자료

안녕하세요.론건맨 초창기 부터 눈팅만 해오던 유령회원입니다.이번 여름에 회사동료들과 함께 경기도 용추계곡으로 워크샵을 갔다왔는데요,사진에 이상한게 찍혀서요. 함께 얘기해보고자 사진을 올립니다.어떻게 된거냐면.맥주한잔씩 하고 유령얘기를 하다가 홧김에 다같이 담력훈련을 하기로 했어요.펜션촌을 벗어나면 불빛이 하나도 없는곳이 있는데, 그곳에서 후레쉬 하나만들고 다섯명이서 팔짱을끼고 50미터 정도 앞에있는 전봇대를 찍고 오자는거였죠.근데 10미터도 못가서 겁많은친구가 먼저 팔짱을 뿌리치고 도망치는바람에다들 부랴부랴 뒤돌아서 헐레벌떡 뛰어왔…

미국의 한 고등학교에서 떠 다니는 아이를 닮은 모습의 '괴 이미지'가 감시 카메라에 포착되어 그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일고 있다고 7일 뉴스채널7 등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언론 보도에 따르면, '괴 이미지'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애슈빌 고등학교에 설치된 동작 감지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지난 8월 1일 새벽 2시 50분 경에 촬영된 물체의 모습이 '허공을 떠 다니는 아이'의 모습과 비슷하다고 학교 교사는 밝혔는데, 이 형상을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이 교사의 주장.카메라에 포착된 이미지는 복도 근처에 나타난 후 잠시 서 있다…

국회에 처녀 귀신이 산다?기사내용 Start [일간스포츠 정병철] 　"국회에 처녀 귀신이 산다?" 　한 여름 열대야와 장마가 겹친 가운데 최근 국회 귀신 괴담이 이슈로 급부상 했다. 국회 곳곳에 귀신 괴담이 난무하면서 등골이 오싹해지는 싸늘함을 느끼게 한다. 올들어 국회 귀신이야기는 지난 5월에 나왔다. 한 국회의원 보좌진이 어느날 새벽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7층 사무실에서 철야 작업을 하고 있었다. 이 보좌관은 의자를 뒤로 젖히고 책상 위에 다리를 걸쳐 잠시 눈을 감았다고 한다. 바로 그 때 누군가가 "집에 들어가 잠이나…

고스트 헌터가 2007년 11월 10일 토요일과 2007년 11월 11일 일요일 2,000여장 이상의 사진중 새벽 4시 55분에 찍힌 고스트 사진 여기는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흔히 말하는 고스트집으로써 돈을 내고 오후 7시에서 9시까지 입장가능사진 용량이 큰 관계로 알씨 품질을 35%정도로 낮췄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