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경험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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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나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5건 조회 1,446회 작성일 07-05-22 01:16본문
2000년에 경험한 일입니다
그때 저희 집이 2층집이었는데
제가 2층을 사용했습니다
2층은 방이 2개인데 큰 방은 컴퓨터가 있고 작은 방은 침대랑 책장만 있는 방이었습니다
어느 날 제가 늦게까지 컴퓨터를 하다가 잘려고 작은 방에 가서 불을 끄고 눈을 감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으흐흐 이런 소리가 들렸습니다
저는 깜짝 놀라서 눈을 감은 상태로 이불을 뒤집어 썼습니다
그리고 눈을 떴는데
이불을 통해서 푸른 빛이 보이는 것입니다!
저는 너무나 놀라서 다시 눈을 감고 벌벌 떨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정말 지금도 생각하면 무서운데 무엇이었을까 아직도 궁금합니다
그때 저희 집이 2층집이었는데
제가 2층을 사용했습니다
2층은 방이 2개인데 큰 방은 컴퓨터가 있고 작은 방은 침대랑 책장만 있는 방이었습니다
어느 날 제가 늦게까지 컴퓨터를 하다가 잘려고 작은 방에 가서 불을 끄고 눈을 감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으흐흐 이런 소리가 들렸습니다
저는 깜짝 놀라서 눈을 감은 상태로 이불을 뒤집어 썼습니다
그리고 눈을 떴는데
이불을 통해서 푸른 빛이 보이는 것입니다!
저는 너무나 놀라서 다시 눈을 감고 벌벌 떨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정말 지금도 생각하면 무서운데 무엇이었을까 아직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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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갈림길님의 댓글
갈림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그냥 숨지말고 들이대도 상관없을 듯. 소주한잔 나누면서 얘기해보셈.
세이야님의 댓글
갈림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아니면, 잡는 방법을 알아내서 잡아놓고, 위에 요원말씀대로 소주잔 놓고, 잔소리 좀 하시면, 그냥 알아서 성불하던지 따데가서 놀듯합니다.
어둠속님의 댓글
갈림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불꺼라' 라고 당당하게 말하센.
절망의속에서님의 댓글
갈림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인간보다 불안한 무언가를 가진것이.
영입니다. 그럴때는 조용조용 혼잣말 하듯이 마라는게 도움이
될겁니다.
라이리님의 댓글
갈림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 컴퓨터 너무 많이하면 환청이 들리곤 하더군요...
혹시 그거랑 연관성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