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잘때에 느끼는 이상한 것들 > 유령/혼령/유령

      사람 기분이란게 뒤에 무언가 있다고 느끼면 진짜 그렇게 느껴집니다.

특히 귀신은 더욱 그렇습니다.

실제로 본 경우는 다르겠지만 기분만으로 그런 경우는 마음먹기에 달린거죠.

      무서울 때 저 같은 경우는 TV를 틉니다. 아니면 라디오를 듣구요. 고요한 경우에 가끔씩 공포를 느낄 때가 있거든요. 하지만 잠을 자기엔 힘들수도 있겠죠?

아니면 좋은 생각을 하거나 그것도 아니다 싶으면 한번 뒤를 돌아봐 보세요.

만약 다른 좋지 않은 존재가 있다면 퇴마사나 그 외의 방법으로 해결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너무 무책임한 답변이죠. 참신한 구석도 없고...ㅎㅎ

      좋은 답변이였습니다...사람이 더불어 살아가는거 아니겠나? 생각을 하려고요 귀신도 잇고 뭐 마지못해
죽지 않아야 하는데 죽은 한만은 영혼들도 있을법 같이 살아가는것 아닐런지요? ㅎㅎ

      착각이 아니라  무언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평소때와 다르게...공포영화, 공포사진등등..
그 어떤 것도 접하지 않았는데..  어느날 문득 유난히 그러한 느낌이 몰려들때가 있습니다....그 날은 자다가  반드시....중간에  깨서(꿈을 꾸고 깰때도 있지만, 안꾸고 깰때가 더 많았음) 무언가가 방안이나 집주위에  있다는 것을 느낀답니다...기에  대해선 잘모르지만... 몸으로.. 뇌의식 저 아래에서 부터 느낌이 전해져 온답니다.  절대 스스로 무서운 기분에 싸여서, 머리에서 만들어내는게 아니랍니다.  저와 공감이 가는
이야기군요....

      그렇군요! 그런 느낌들을 프레테터요워님도 느끼신다니 저만이 느끼는 그런것은 아닌가 했는데
느끼는 분들이 계시는군요?  요즘 들어서 좋지 않은 악몽을 꾸어서 지금도 악몽을 꾸고 글을 남기고
여기에 들려서 다시 댓글을 다는 중이랍니다......좋지 않은 예감의 꿈이라서......무섭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