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그렇지 당신도 재일 사랑하는것이 인간이지 않습니까

      우리모두 같이 하나되야 겠어
사랑의 꽃을 행복의 꽃을

      동의합니다

      맞는 말인거 같아요.. 사람이 잴무서워요...

옛날 자전거로 학교 통학할때 아무도 없고 가로등도 없는 길이 있었는데

그길중간에 조그만 전등하나가 전부인곳이에요.

거기를 지나갈때마다 항상 긴장했었곤 했죠..

사람이 왕래가 없는곳인데 그날 왠 여자한명이 반대편에서 걸어오는거에요.

자전거로 그곳을 지나가는데 심장이 터지는줄 알았죠..

그냥 사람지나가는데 왜 이리 놀랬는지...

      맞아요. 인간의 잠재력은 무한하니깐요.

인간이 마음 먹으면 사람이나 자연을 죽이는것도 별게 아니니까요

      맞습니다 동물은 배고플때나 자신을 해하려할때 공격하지만 인간은 이익을위해 타인을 해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