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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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조회 1,003회
작성일 06-01-06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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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적어도 되는건지 원참....
제가 고등학교 다닐때 책상에서 공부하다가 조금 졸면 누가 뺨을 때리고 갑니다.
그러면 깜짝 놀라서 일어나면 아무도 없고....
잠을 잘려고 누웠는데 귀에서 웅 ~~웅 거리는 소리에 속이 메슥거려서 눈을 뜨면 까만색의 물체가 제 가슴을 누르고 서 있다가 사라지곤 했는데 그게 뭔지 모르겠네여,,,
그리고 집에 혼자 있는데 거실에서 부시럭 부시럭 소리가 들리고 조용히 나가보면 조용해지고 혹시 쥐나 바퀴벌레가 있나 하고 찾아보면 아무것도 없고 다시 방에 들어가면 부시럭부시럭거리고 일년간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언젠가 겨울에 밤에 자는데 밖에서 부르는 소리에 무서워서 잠도 못자고
귀신인가요
제가 고등학교 다닐때 책상에서 공부하다가 조금 졸면 누가 뺨을 때리고 갑니다.
그러면 깜짝 놀라서 일어나면 아무도 없고....
잠을 잘려고 누웠는데 귀에서 웅 ~~웅 거리는 소리에 속이 메슥거려서 눈을 뜨면 까만색의 물체가 제 가슴을 누르고 서 있다가 사라지곤 했는데 그게 뭔지 모르겠네여,,,
그리고 집에 혼자 있는데 거실에서 부시럭 부시럭 소리가 들리고 조용히 나가보면 조용해지고 혹시 쥐나 바퀴벌레가 있나 하고 찾아보면 아무것도 없고 다시 방에 들어가면 부시럭부시럭거리고 일년간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언젠가 겨울에 밤에 자는데 밖에서 부르는 소리에 무서워서 잠도 못자고
귀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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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맨인블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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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신들리신거 아니에요?ㅡㅡ;
상황으로 봐서는 귀신 씌여진걸로 밖에 안보임..
퇴마사 불러서..확인해보세요.
나구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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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가위 눌리시는 현상 같은데요.
저도 저런 경험 많은데
그리고 이상한 소리는 그냥 주위가 조용해져서 평소 듣지 못하는 소리를 들으시는건지도...
뭐 저도 저런 경험 꽤 자주 있습니다만
카이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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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씨꺼먼스님,오류에요...
성장하는 과정의 일종의 스트레스에요...
정상,입니다...의심나시면 전문가을 찾아 보도록...
문가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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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그냥 단순한 가위눌림이 아닐까요?
툴라레미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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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신경과민이 아니실까요..
뭐 때문에 신경이 곤두서 계시면 충분히 가능할듯.-ㅁ-
아니면 죄송해요 ㅠㅠ
문궈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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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고등학생들이 경험하는 많은 증상중에 한가지 같은데요..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항상 웃으시면 좋와요^^
툴라레미아님 같이 아니면 죄송하구요 ㅠㅠ;;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