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에 존재에 대한 나의 주관. > 유령/혼령/유령

    내가 아는 바로는 사람의 의식은 뇌가 존재함으로서 존재할수잇다고 한다.
=> 아직 까지 뇌의 기능에 대해 모르는게 너무 많다고 합니다. 인간의 마음이 뇌가 아닌 각 세포마다 존재한다는 주장도 있지요. 뇌에 마음이 있다고 여겨지는 것은 단지 2천억개에이르는(전체 몸세포의 1/10) 많은 세포가 밀집되어 그렇게 보인다는 거죠) =>출처 : 식물의 신비생활, 신과 나눈 이야기

사람의 기억 역시 뇌가 잇음으로서 영속될수 잇는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사람이 죽으면 뇌가 죽게 되고, 기억 역시 사라지게 되는데
영혼이라는 것이 존재할수 잇을까?
=> 뇌가 죽는 다고 기억이 사라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수많은 최면상태에서의 전생기억사례와, 유체이탈의 경험 사례(몸에서 빠져나온 영혼 상태에서 모든 기억을 보유)

영혼이라는 것이 만약에 잇다면  그 영혼의 기억을 저장하는
곳은 어디에 잇을까?
=> 아직까지 기억이 세포에 어떤식으로 저장되는지는 알지 못한다고 합니다. 즉, 현제 우리몸에서도 기억이 어떤식으로 어떤원리로 저장되는지 규명되지 않았습니다.
영혼이 있다는 가정하에 다음과 같은 주장이 있습니다. : 죽을 때, 몸의 밀도가 가장 낮은 부위, 마음, 영혼이 함께 빠져나간다고 합니다. 즉 언제나 몸, 마음, 영혼은 삼위일체로 유지된다는 거죠.. 기억은 그때 빠져나가는 "마음"부분에 기록되거나, 혹은 영혼자체에 기록될 수 도 있겠죠.

이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나는 사람이 죽어서 생기는 영혼
즉, 고스트가 존재하기 보다는, 잔류사념이라는것에 더 신빙성을 두고 잇다.
영화 링이나 주온에서 그와 비슷한 개념이 나오는데
링이나 주온의 주제는 사람이 죽을때 강한 원한을 가지고 죽어서 그 저주가
비디오 테이프 또는 저주받은 집 등으로 구체화 된다.
실제로 역시 흉가나 살인사건이 낫던 집등에서 귀신을 조우햇다는 사례가
많이 잇는 것으로 안다.
사람이 죽으면서 남기는 일종의 염(초능력)같은 것이 어떤 물체 또는 특수한 지역에
서리게 됨으로써, 그곳에 잇는 사람들이 그 염의 영향을 받게 되는 것이 아닐까?
결론을 간단히 말하면 영혼은 존재하지 않고, 초능력이 존재한다는 이야기이다.
사다코가 죽기직전에 살아잇는 모든 사람을 지독하게 증오하며 죽으며 남겻던
그 저주의 비디오 테이프 같은 것 말이다.
=> 잔류사념이 바로 빙의(귀신들림)되는 영혼의 정체라는 주장도 있지요. 해커즈 요원님의 주장대로, 극도의 공포와 원혼을 가진채로 죽은 영혼이 일종의 사념체를 창조할 수 도 있다는 것이지요. 빙의연구가들에 의하면 실제 죽은 사람의 영혼이 빙의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합니다.(아예 없다는 주장도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