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마사라니요? 세상자체가 가진자들 이기주의가 살인적인데 그들이야말로 악마입니다.
증산대성말씀에 - 죽은자는 불쌍하니라 - 말그대로 죽은자는 죽은자일뿐입니다.
막살다가 죽어놓고서 어찌할바모르다가 생시의 양기가 다빠져나가면 그야말로 자유를 차례로 상실하여
막대한 고통에 시달리게 됩니다. 온갖 부정성과 생시에 물든 습들의 포로가 되어버리죠.
곧 축생으로 나오거나 끔직한 지옥계나 아귀계로 떨어지기 쉽상입니다.
자살귀들은 그고통이 영원히 지속되죠. 지들이 고통에겨워서 산사람들중에 어딘가 비슷한
성향을 가진자들에게 인과에따라 달라붙습니다. 그러한 영혼이 헤아릴수도 없죠.
죽은자들을 그냥 방치하고 무시하다가는 산생명들이 위험하게 됩니다.
왜냐면 모든게 에너지라 서로 영향을 알게모르게 주고받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인게 조상과 자손과의 관계죠.
워낙 성향이 엇비슷하기 때문에 생시나 사후나 서로 관계를 맺어지기 쉬운것입니다.
무지한세상에서 무지하게 살다가 죽은 영들이 많아질수록 산사람들의 세상도 더불어서
부자유와 고통의 차원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뭐 그러면 교화차원에서 성현이 또 등장하겟지요.

* 선장요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12-08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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