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장 같은데 그날 저런옷 입은 사람들이공연하지는 않았나요?
그럼 반사된 것일 확률일 높을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정말이면 상당히 끔찍하군요.  진짜 선명한 귀신사진...
요즘 카메라 화소수가 올라가니까 귀신도 잘 찍히는군요 !!

      ㄱㅓ 울 아닌가요? 반사 되는거

      유리창에 비춰진것 같은데요, 아마 실내 아닌가요?
그리고 유리창에 비춰진 것 같은데요..

      저렇게 나올수도 있습니다. 스트로보 반응과 장노출에 의한 이중상이 생긴것 같네요.

      제발 왠만하면  -_-..
커헉 20자의 압박..솔찍히 저정도는 다 알아볼수 있는거 아닌가요?

        코트의 노란색이 왼쪽 여자분의 머리와 겹쳐지는군요.  정말 뒤에서 지나가는 유령이라면 그럴리 없다고 보입니다.
 아마도 카메라 자체에서 발생한 오류로 나온 사진이 아닐지...

      이런거는 도대체 왜올리는겁니까..;; 테스트할라고 올리는거예요 몰라서 올리는거예요
당연히 유리에 비친거잖아요,
실내에서 찍어서 창문에 사람이 비친거구만요
왼쪽 남자보면 옷이 회색을띠는데 유리창에 회색 옷도 보이는구만요,

      유리창에 비친것 같은데요.... 만약 유리창이 없다고 한다면 ㅡㅡ 홀프로그램으로 장난을 ㅡ

      형태는 커튼을 묶어둔 모양이네요? 그거 말하는건가요 혹시?

      뭣이 보인단 말씀인지 모르겠군요..별 이상할게 없는 사진인거 같은데요.

      장난하냐 -_- 이런게 귀신이면 수십만장도 더 올라왔겟다 집어쳐

      커텐이 유리에 반사된것 같은데요?...;;;

        제가보기엔 실내에 앉아있는 4사람앞을
누군가 지나가는 모습이 유리에 비춰진 모습같은데요

      이런거 포

      뻔하게 보이는데요.. 대형 유리창에 지나간ㄴ사람이 비친것일뿐인데.. 훼이꾸~

      화질이나 연상내용이 너무 확연해서 오히려 가짜같은 사진같습니다.....하지만 조금더 자세히 살펴보니 뭔가 석연치 않은 부분이...

왼쪽 남자분의 등이 비쳐지는걸로 봐서 유리창을 등지고 찍은 사진입니다.  실제로 밤시간일때 환한 실내에서 유리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사진사까지도 유리창에 선명히 비치는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위의 사진에서의 문제의 노란 커튼? 한복입은분? 은 위치상 남자와 유리창 사이에 있습니다.

그리고 배경의 빌딩이 겹쳐보이는것으로 봐서 불투명한 실상이 아닌 유리창에 비쳐진 투영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저러한 영상이 나올수 있는건가요?

남자뒤쪽에 위치하며 투명한상이 잡힐수있는건가요?

제가 생각하는 유일한 방법은 왼쪽 남자분과 같은 색상 같은 재질의 옷을 입은 또한명의 남자가 유리창너머의 외부에 등지고 있는 경우인데 올리신분의 말씀에 비추어 그렇진 않을것 같습니다 흔한일도 아니구요..

장난이라면 올리신분만이 진실을 알고 계시겠지요...

      내눈엔 노란비옷입은사람이 두손모아기도하는것으로보임

      아 제길랄 머야 2번째 여자 압권이다 ㅡㅡ;; 진짜 얼굴 떡이냉 ㅋㅋ

      저같은 경우는 그랬어요.
언니가 한번 사용했던 필름을 새필름으로 알고, 다시 그 필름을 넣고 촬영했는데,
인화후에 보니, 사진들이 겹쳐있더라구요..
첨엔 왜그런가 하고 봤었는데.
자세히 보니 우리 얼굴이 있드라구요 ㅎㅎㅎㅎ

      합성한 사진이군요.  왜냐하면 앞쪽 인물 모습은 핀트가 정확히 잡혀 있는 상태인데.. 뒷배경은 카메라가 흔들렸습니다.  이런 경우는 없죠.    뒷배경이 흔들리면 앞배경도 흔들려 전체적으로 상이 정확하게 안나오는데 이 사진의 경우 두 사진의 카메라 핀트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두 장의 사진을 기술적으로 합성해 놓았다고 봅니다.    의도적으로요...  하여간 기술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후랫시 터뜨린 사진은 뒤에 배경이 나오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후랫시 터트리는 순간에 빛이 충분히 랜즈안에 들어왔기에 뒷배경의 광원이 랜즈안에 들어올 시간이 없습니다.    후랫시 터트리는 순간 이미 조리개가 닫히기 때문이죠.  뒷 배경이 저렇게 나왔다는 것은 조리개 열린 시간이 충분했다는 것이고 그 순간에 손에 수전증이 왔다는 것이죠.  그러니 저 사진은 합성이 확실합니다. 

      뒤의 배경들은 무지하게 흔들렸는데 사람들은 안흔들리고 찍힌게 좀 이상하지 않나 싶네요. 만일 장난으로 합성하신게 아니라면 찍힐 때 잘못해서 한 장의 사진에 두 개의 화면이 담긴 것일 수도...

      유리창에 비친 우비나  행사용 천막재질의 것이 말아져있는 듯한 형태입니다.

      왼쪽 모서리에...  즉 회색옷 남자의 위, 그리고 뒤 노란옷 앞에 커다란 사람의 얼굴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