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질문에 올리지말고 검색에다가 지옥의 소리라고 쳐보시죠

      http://kin.naver.com/browse/db_detail.php?dir_id=6&docid=143732&l_url=L2xpc3QvZGlyX2RiX2xpc3QucGhwP2Rpcl9pZD02

      근데 정말 지옥이 있다면 그건 저렇게 땅을 뚫어서 찾을 수 있는게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지옥이나 천국이나 모두 영적인 세계인만큼 어디 구름위를 올라간다고 천국이 보인다거나 땅 뚫고 들어간다고 지옥이 보일것 같진 않은데..

      블랙호크다운님 말씀이맞는말씀 땅을 뚤어서 소리가 들렸는데 이상한소리라구해서 지옥이다..
너무 이상하구요 구름위에 천국에있다면 거기서 스카이다이빙 하는사람은 다보았겠네여 ㅡㅡㅋ

영적은 세계인만큼 저두 그렇게생각해요 어떻게그소리를 녹음했는지는모르지만

사람심리를 이용한 것이면 너무하네용 ``

      땅을 뚫었는데 지옥의 소리가 들렸고 이후에 그 구멍으로 악마 같은게 나왔다고 기사읽었습니다.
하늘저편으로 이상한 괴성을 지르면 사라졌다는....제법 오래된 내용

      신경쓰지마세요... 현실이나 살아가기도 바쁜데 일단,,,열심히 살고...

열심히 사셨다면 그런거 신경안쓰실 겁니다...실은 저도 그거 듣고 좀 무서워서

그러는건데.. 지옥이나 천국은 나중에 생각하자구요..난 내가 할수있는만큼 열심히 살았다. 하면

염라대왕이 지옥으로 보낸다하면 쳐버리세요...빡!!

      그냥 무시해버렸으면 좋으련만 그렇지가 않죠.
이름 그대로 지옥, 땅지자 아닙니까. 땅속에 있다는 뜻이죠.

죄안짓고 열심히 살 수가 있을까요. 인간은 의인이 될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