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진을 보니 예전 괴담이 생각나네요^^
예전에 다리가 불편한 소녀가 있었는데 ...(중간생략)...어느날 어머니가 들판에 있는 소녀를 보고는

깜짝놀래지요 그 다리불편한 소녀가 일어나 덩실덩실 춤을 추고있다는...그래서 기념사진을

찍어서 현상해보니 귀신이 소녀의 머리채를 잡고 뒤흔들고 있었다는 그 괴담예기 말입니다 ㅎㅎㅎ

쓸대없는 소리를...사진은 참 잘봤습니다.

      저는 보자마자 죄송스럽지만 허수아비가 생각 났어요,,, 꼭 닮은것 같네요ㅎㅎ

      정말 허수아비 같습니다. 저런게 정말 있다면 날리 날 일이죠

      저두 보자마자 허수아빈줄알앗어요 ㅋㅋ 근데 무섭네요....

      스모그님 무섭네요 ....-_-;;;;;;;;

      무섭네요..스모그님 이야기는 공포특급이라는 책에 실린이야기일거에요..^^;;
저두 그 이야기 꽤 섬

        귀신으로 보기엔 좀 무리가 있고여 바람에 춤을 추는 허수네 부친 같네요! 사진 잘보았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