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을.. 본것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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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수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8건 조회 835회 작성일 04-06-23 18:14본문
축구를하고와서..
막침대에 누워서 잘려는데
그..
뭔가가 나를 누르는듯한 느낌이들어서
보니까.. 여자 4~6명정도가 ... 내 위에서 놀고있더군요-_-
지금생각해보니.. 좀 웃기지만 그 당시때에는 정말 무서웠습니다
몸은 움직일수있었구요
대충 말까지 알아먹었습니다
"쟤 깼네??"
"크크"
뭐 이런정도 -_- 진짜 무서웠습니다
어떻게 된거죠??
가위도 아닌것같은데
우리집에 무슨- _- 원한들린 귀신이라도 있는걸가요?
댓글목록
도우형님의 댓글
강수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가위눌림과 비슷하게 보이는데 빙의현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강수완님의 댓글
강수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빙의?? 귀신들리는거요?? 뭡니까 이게~ 빙의현상나빠요
선장님의 댓글
강수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그럴때는요 주기도문을 계속 외우세요 아니면요 두손을 깍지를 끼세요 그상태서 총모양으로 검지와 집게 손가락을 모아 펴시구요 엄지부분을 가슴에 붙이세요 자신을 보호하는 결계입니다
안상일님의 댓글
강수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내방에 처녀귀신이 찾아왔다. 물론 더이상 처녀귀신은 아니였다....(가 생각나는-_-;)
이수용님의 댓글
강수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냥 운명을 받아들이세요 대략 하렘;;......피할수 없다면 즐겨라!
이지현님의 댓글
강수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푸하하하하 메일군 말씀에 한표~ 프하하하(20!)
최은정님의 댓글
강수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내용이 웃긴 얘기가 아니었는데도 메일군 댓글보고 웃고 갑니다,,^^
김영준님의 댓글
강수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가위 지대로 눌리셨습니다.
처..처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