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것도 가위라고 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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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은나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696회 작성일 04-05-29 19:03본문
지금은 그렇지 않은데요......
어릴때 가위란 것이 무엇인지 알지도 못했던 그 때......
자다가 몸을 움직일수 없었던 체험을 거의 매일밤 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느낌은 꼭 무언가가 사방에서 강하게 내 몸을 누르는 거 같았다고 해야할까요......
지금생각해보면 이상한 체험이라고 밖에 설명이 안돼는데요.......
다른 님들이 말하시는 것처럼 가위라고 하기엔 저는 그런 느낌을 받기는 했지만 대부분 다시 잠이 들어버리곤 했었던거 같고요...
더구나 전 똑바로 자지 않습니다.......-_-;;;;;;;
이런 경우도 가위라고 말할 수 있는 걸까요?
어릴때 가위란 것이 무엇인지 알지도 못했던 그 때......
자다가 몸을 움직일수 없었던 체험을 거의 매일밤 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느낌은 꼭 무언가가 사방에서 강하게 내 몸을 누르는 거 같았다고 해야할까요......
지금생각해보면 이상한 체험이라고 밖에 설명이 안돼는데요.......
다른 님들이 말하시는 것처럼 가위라고 하기엔 저는 그런 느낌을 받기는 했지만 대부분 다시 잠이 들어버리곤 했었던거 같고요...
더구나 전 똑바로 자지 않습니다.......-_-;;;;;;;
이런 경우도 가위라고 말할 수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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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배니님의 댓글
하늘은나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가위는 똑바로 자도 옆으로 누워자도 가위는 눌린담니다. 잠자는 자세와는 상관 없습니다. (제경험)
김경태님의 댓글
하늘은나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위라 볼수도 있겠네요 혹시 종교를 갖고 계시는지요 저두 예전에 그런경험이 3번쯤있었다는..
마지막 3번째는 어떤 목소리가 들렸는데 아직도 기억이 생생 하네여
다시 돌아오겠다 << 이런 목소리가..
안상일님의 댓글
하늘은나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혈관이 막혀서그런겁니다-_-; 책상에 쭈그려자다 자주 일어나는 현상이죠. 그럴대마다 저는 유체이탈을 시도한답니다.
박진용님의 댓글
하늘은나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가위에 몇번눌려
김동현님의 댓글
하늘은나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자부선인님 ㅋㅋㅋ I'll be back !!! 어디서 많이 듣던소리... 웃겼어요..
김영준님의 댓글
하늘은나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요즘 몸이 많이 허하신가 보내요 좋은거 드시고 마음을 릭렉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