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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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반장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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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조회 860회
작성일 03-11-08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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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나름대로 정의 하자면 여느 과학자의 주장과 다름없게 인간의 의식에서 오는게 아닌가 합니다.
제가 저런 생각에 동의 하게된 이유는....
음 어렸을 적 제가 아버지를 굉장히 무서워했어요 그날 밤도 공부안하고 탱자 탱자 했죠. 근데 저희 방 바깥으로 뭐가 보이는거에요. 아버지 같이 생긴 남자가 쓱~쳐다보더니 이내 사라 졌더랬습니다. 저야 엄청 놀랐죠. 아버지는 안방에 계셨는데 말이죠.
아무래도 아버지를 무서워 했던 저의 의식이 그런 헛 것을 보이게 한 것이 아닌가........엄청 놀랐었다니까요.
이것 만으로 귀신을 정의 할 순 없겠지만 지금에 저로썬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제가 저런 생각에 동의 하게된 이유는....
음 어렸을 적 제가 아버지를 굉장히 무서워했어요 그날 밤도 공부안하고 탱자 탱자 했죠. 근데 저희 방 바깥으로 뭐가 보이는거에요. 아버지 같이 생긴 남자가 쓱~쳐다보더니 이내 사라 졌더랬습니다. 저야 엄청 놀랐죠. 아버지는 안방에 계셨는데 말이죠.
아무래도 아버지를 무서워 했던 저의 의식이 그런 헛 것을 보이게 한 것이 아닌가........엄청 놀랐었다니까요.
이것 만으로 귀신을 정의 할 순 없겠지만 지금에 저로썬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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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아나키스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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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지도 모르죠 저두 이떄까지 한번도 귀신을 본적이 없습니다 평소에 귀신은 없다고 생각해와서 그런것같네요
나인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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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몸이 허하면 보인다는 소문이 있고여 또 그소문으로 몸이 허하니 헛건을 본것이다라고도 하고..암튼 고스트티비가시면 어느정도 귀신의 존재에대해 나옵니다. 퇴마하는것까지... 물론 의심스러운 점은 있지만여 함 보세여
장성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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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귀신을 본적은 있지만 그게 귀신인지 아닌지는 알수가 없고 그냥 귀신같기는 한 먼가를 본적은 몇번있습니다.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