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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풍사고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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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4,137회 작성일 01-09-28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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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서야 삼풍백화점에 관한이야기를 할수가 있어서 다행이라고생각을 합니다..
저의 형은 삼풍백화점사고시 그때 사고현장을 누고보다더 가까운곳에서 바라본 사람이라고 할수있을 것입니다..
그 이유는 저의 형이 그때 무인카메라 기사였거든요..그래서 사고현장을 직접촬영을 했었던 것이죠..
무인카메라라고하면 다들 이게 뭐야하시겠죠..여기서 말하는 무인카메라라 하는것은 사람이 직접 들어가서 촬영을 못할때가 있잖아여 그래서 개발한 카메라입니다..
하수구 라던지 사람이 들어가기에 장소가 너무 작아서 못들어가는곳있잖아여 이런곳을 유선 자동차럼 밖에서 조종을 해서촬영을 하는 것도있고요..
이런 장비를 저의 형이 기사였거든요..그래서 잘알거든요..
그때 형이 거기 얻은 옷이라면 저한데요 티한벌을 가져다 주기도했구요..
아차 케비에스에 방송에 나온적도 있었다 아홉시뉴스에..우리형이..
지금부터 얘기를 하자면 저는 형한데 들은 애기이거든요..형이 다니던 회사에는요 방송에서 방영되지못한 자료가있다고 하더라고요..형이 직접 보기도 했었답니다.. 형은 저에 친형을 애기하는 것입니다..(그때회사는 망했음)
그 이유는 너무 끔직하더라는군요..
대충은 형에 얘기로는 시체가있는데 건물에 보면 철빔이라는것이 있잖아여 거기에 시체가 반이 짤려나가있는것을 보았다고 합니다..그자료를 저는 실제로는 보지는 못했지만요
참고로 저에 형은 이번 지하철을 한번 조사를 서울시에서 부탁을 받아서 조사를 했었는데
어디라고는 말을 않겠지만 지금도 설계문제대문인지는 몰라도 물이 역안으로 세고있답니다.말을 못하는 이유는 형이 말을 하지말고했거든요 그래서 역에 이름은 말을 않을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하이트맥주요 지하200미터라고요 다 거짓말이에요..
저에 형이 의례를 맛아서 조사를 하니가 저도 정확히는 모르지만 정확히 지하 200미터는 아니였다는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말을 하고 나니가 기분이 좀 나아지네여..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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