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 유령/혼령/유령

본문 바로가기

뒤로가기 유령/혼령/유령

답글

페이지 정보

작성자 yaho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629회 작성일 03-04-23 04:55

본문

인간은 하님이 안보여서 못믿는것이 아닙니다. 믿기 싫어하기

때문에 믿지못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쓰는 의견은 절대로 종교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글은 그냥 상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인간은 누구나 음란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이 글을 읽으시느 분중에 그러한 마음이 없는분은 없으실

것입니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십번 많게는 수백번씩 음란한

마음을 가지고 살고있습니다.

그러나 누가 만일여러분들 보고 음란자라고 말한다면 받아드리실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냉정히 말해서 음란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음란한

자입니다. 또 예를 들어 인간은 누구나 거짓말을 하고 삶니다.

상대가 피해를 보든 안보든 어째든 거짓말하면 거짓말장이

인 것입니다. 거짓말님 같은것은 아마 없지요. 그러면 거짓말을

하면 거짓말장이 인것입니다. 그러나 누구도 자기가 거짓말장이 인것을

인정하진 않습니다. 그 이유는 인간은 누구나 자기에게 관대하고

자기를 사랑하기 때문이죠. 나는 괜찮다는

생각이 깔려있기 때문에 이치를 제대로 인정할수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을 볼수없기 때문에 믿지 못하는것이 아닙니다. 만일 어떠한

물건을 두고 그것이 우연히 어쩌다가 생긴 확률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말 그대로 제로 입니다. 누군가가 만들지 않는이상.

그렇다면 이세상의 모든 우주 지구 동물 식물 질서 과학적 법칙

물 불 이 모든것을 과연 무었으로 설명할수 있겠습니까?

그것만으로도 하나님이 살아계신것을 증명을 못한다고요?

아니요 그 정반대입니다. 왜냐하면 이 모든것들은 인간을 위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물을 위해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간이 불을 위해 존재하지 않고 인간이 식물이나 동물을 위해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 세상,우주에 있는 모든것들 과학적

법칙 질서는 바로 인간의 생존을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바로 당신을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부모는 태어날 아기를

위해 모든것을 준비합니다. 그러나 만일 아이가 자라면서

그 모든것을 준비한 부모의 마음을 모르고 산다면 그 삶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성경은 바로 하나님이 인간들에게 보내는 사랑의 편지입니다.

사랑이 큰만큼 분노가 커지듯 그 큰 하나님의 사랑을 거절한

인간이 가는곳이 바로 지옥인 것입니다.
추천-3 비추천0

댓글목록

나무님의 댓글

yaho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고 제가 쓰는 의견은 절대로 종교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라고 하셨는데...
글중에 '하나님', '성경'이 들어가서 글은 이미 중립을 잃었습니다.
말씀하신 내용은 동양의 업보로도 해석이 되지만
그것을 굳이 종교에 맞추시려고 하셔서 글의 가치가 떨어졌네요.

선장님의 댓글

yaho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신이 믿는것이 진리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지옥갈거라는 생각을 세뇌시키는 종교는 타락하기가
쉽습니다. 사랑이 큰만큼 분노가 커진다고 하셨는데..그런 사랑이 뭐 그리 큰 사랑입니까? 자신을 거절한다고 그 사람들을  지옥에 보내는게 님이 말하는 하나님의 사랑입니까? 저에겐 조폭수준의 이야기로밖엔 들리지 않습니다.

Total 1,339건 2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www.sunjang.com.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