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체험하시게 되셨는지 알고싶습니다.수련같은 것이라도 하셨나요?꼭 답변 주십시오.^^^

제가 잠을 자기전에 생각을 한거데여 사람들이 귀신을 보는것은 자기가 죽었을때 보는 현상이 아닐까라고 생각해여 귀신을 못본사람은 기가 적어서 ^^;;못 본거 일수도 있어요..허접틱한 생각이였습니다 (__)꾸벅새해 복많이 받으세용

안녕하세요 제가 웃은 이유는 님꼐서 주위에 있을 아님 바로 내옆에 있을 영혼에게 한마디 따뜻한 말을 건네자고 하셨는데 저는.. 정말 저만 이런생각을 가지고 있는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난 참 특이해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런분이 또 한분 존재하시네요..^^;; 저도 가끔 책상에 앉아있다거 괜히 방구석이나 아니면 옆을 보며 한마디씩 합니다. 뭐라고 하냐고요 대충 힘들거나 억울하게 죽었으면 내가 할수있는데 까지 도와줄테니까 내앞에 나타나요 라던지 -_-;;;;; ㅋㅋㅋ

저기 192번 사진여..음...지가 저번에두 말씀 드린 것 같은디여..여기 옛날 자료 보니까..먼지 님이나 자주 사진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이 조언을 하시는데여....이것(192번 사진)은 가장 기초 적인 것이라서 답변을 안 하시는 것 아닌가 생각됩니다.수동 카메라 가지구 계신분은 셧터에 보시면 B라구 되있는거 있습니다....이거에 셧터 위치를 놓으시구..깜깜한 밤에 음......한 5초 정도 삼각대에 놓구 찍으신 담에(어떤 움직이는 불빛이든)나중에 현상후 인화 하시면 똑 같이 나 올땐데여...한 번만 해 보세여..왜 자동 카메라두…

안녕하세요. dazzler님 요즘 저작권 보호가 많이 부각되지만, 영리를 목적으로하지 않는론건맨사이트는 크게 문제될것이 없읍니다. 저작권의 보호대상이아닌 자료들이 대부분이고, 대상이라해도 원작자가 문제삼지 않는한 법률적인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은 희박합니다.하지만 회원들에게 보다 정확한 자료를 제공하는 취지와 론건맨의질적인 향상을 위해 자료출처의 표기는 저작권의 보호대상여부와무관하게 꼭 필요합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앞으로 자료올리실때출처를 표기해주시면 됩니다.

수맥과 일반 물의 차이를 알고싶어요-_- 저희 아빠 하시는 말씀이; 수맥은 소용이 없는거라나; 수맥이 있다면 수상가옥에 사는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 거냐고 하시거든요?! 근데 그렇게 생각하니까 또 그렇게 생각이 들어요ㅠ 궁금합니다!

minewalker님이 론건맨의 영혼/혼령/유령/심령 토론장에 작성하신제목:'영혼과 뇌의 관계...(잡담)'에 대한 답변을 씁니다글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아주 흥미로운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군요.저역시 그런 생각을 안해본봐 없지만 우리가 영혼이란것을 알고자 한다면 우리의 몸에 대해서먼저 알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비유를 하나 하겠습니다. 인간의 육체와 영혼을 얘기할 때 우리는 컴퓨터를 얘기합니다.컴퓨터의 경우 하드웨어/소프트웨어로 나눕니다. 그리고 둘은 별개일 수가 없습니다.하드웨어가 문제가 있으면 소프트웨어에 영향을 줍니다. 소프트…

저두 심령에 대해 관심이 매우 많거든여..그러다 우연히 이 싸이트를 알게되서 들어왔는뎅ORB란것 이 뭐지여?사진을 보니까...둥그런 빛이던데...정확히 알고 싶네여...님들의 심령경험같은 것두 있으신가여?심령관련 좋은 책있음 소개좀 해주세염^^

제가 논문을 써야되는데요..여기 있는 가입한 사람들은 귀신이 있다고믿으시나요..??답변 부탁드립니다.

사후세계에 대해서 많이 읽었습니다. 그러나 모두 공통된점은 죽은뒤 자기자신을 위에서 쳐다보고있고 그다음 바로 자기자신이 한일이 영화필름처럼 빠르게 돌아가고 이윽고 하늘에서 정체모를 아주환하지만 눈이 부시진않은 따뜻하고 기분좋은 빛이 내려와 이끌려가서 진공상태의 빨려들어가는것같은 터미널속으로 들어가서 사후세계로 들어간다고 읽었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중요한점은 자기가 생전에 좋은일을 많이해야 나중에 죽어도 좋은곳에 갈수있다는겁니다. 앞으로 착한일 많이하십시오. 그것이 후에는 엄청난 결과가 될겁니다. 너무 심각하게 읽진 마세요 …

안녕하세요 한이입니다; 콜롬보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가위를 보통 눌리면 영적인 체험을 전혀 하지 못합니다. 그리구 이사를 한 뒤로 가위눌리는 빈도가 전혀 줄었습니다. 콜롬보님. 한번 주무시는 위치를 옮겨 보시거나. 아니면 밤늦게 까지 기다렸다가 주무셔 보시는게 어떨런지요? 가위는 대개 몸은 잠을 자는 상황인데 뇌가 잠에서 깨어있는것을 말합니다. 전날 과음을 하셨다거나, 무리를 하셨다거나, 심한충격을 받으시구 심적 압박이 크시면 발생할수 있습니다.. 저같은경우도 한 일년간 일주일에 3~4…

절뚝발이들... 난쟁이이며 두더지이며 원숭이이자 광대. 날 괴롭히는 또하나의 자신 소경이 세상을 보기 위해 눈을 가진 자를 등에 업었다. 그렇담 절뚝발이는 누구?... 녹인 납을 눈에 퍼넣으며 어지러이 추락하는 어두운 그곳으로 나를 끌고간다. 시도 때도 없이 틈만노리는 무겁게 또 위태하게 매달린 고양이만한 악마가 내가 쓰러지는 그날만 기다린다. 마치 먹이주변을 탐색하며 빙빙돌아다니는 굶은 늑대처럼.

김사랑님이 론건맨의 영혼/혼령/유령/심령 토론장에 작성하신제목:'sollitard님'에 대한 답변을 씁니다저번에 왔을때, 소선당님께서 김사랑님의 글에 답글을 하나 다셨었는데...처음 쓴 글만한 분량의 글이었습니다.자세한 기억은 나지 않지만 그 악령의 모습을 뱀얼굴의 머리긴 여자라고 하셨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그 외에 여러가지 재밌는 이야기였습니다.6월6일은 현충일입니다. 경건한 마음을 갖도록 합시다.

어쨋든 지금은 가위눌리는거말고는 그런일이없네요ㅡ,.ㅡ;; 조은의견감사합니다 장난스럽게말했어도 기분이좀그렇거든요 ㅎㅎ 조은하루보내세요

제가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고3초까지 거의일주일에 한번이나 이주에 한번 정도는 가위에 눌렸었답니다.아주 미칠 지경이었어요. 하지만 저는 그게 일반적으로 말하는 귀신에 의한 장난 같은 건줄은 몰랐어요. 왜냐면 귀신이 보인적두 없구 소리조차두 들린적이 없었거든여.근데 어느날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가위눌림 이야기를 했는데 가위눌림을 경험한 애들은 거의 귀신을 봤다구 하더라구여. 전 그 사실이 너무 충격적이었어요.그런데 얼마뒤에 가위눌림기운이(가위눌림을 경험해보신 분들은 아시죠?)오고 있었고 전 귀신이 생각 났어요.그러자 정말 어린 여자…

관련자료에 태그를 이용해 올리셧는데요 론건맨에서는 그냥 주소만 쓰면 사진이 뜹니다 태그를 사용하시면 오히려 지저분 해 집니다 ~ 예를들어 img src="주소"broder=0 에서 그냥 주소만 쓰시고 img src=" " broder=0은 쓰지 않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적당히 알맞게 띄어서 쓰시면 그림이 깨끗하게 나옵니다^^

제가 곤충의 다리수와 헷갈린 나머지 곤충의 날개가 3쌍 인것 처럼 썼습니다. 곤충의 날개는 2쌍. 즉 4개 입니다.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해서 죄송합니다.

부처눈에는 부처만 보이고 악마눈에는 악마만 보이느니라~~~어험!!!!

안녕하세요 한이입니다~체험담 및 경험담으로 오세요 ^-^*/그럼 이만 시즈 더 데이~(죄송 별것아닌 내용이에요 ㅡㅜ;;)

하나님의 것은선이고 사탄의것은 무조건 악 입니다. 우리는 흔히 우리의 상식에서 살인 강간 사기것은 죄 또 예를들어 이웃돕기 자원봉사 같은 것은 선이라고 쉽게 단정해버립니다. 물론 현대 모든 기독교인들도요 그렇게 알고있고 또 교회에서 도 그렇게 가르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인간의 관점에서 나온 기준입니다. 지금 모든기독교의 총체적인 문제는 인간의 기준이 하나님의 기준을 덮는데 있습니다. 우리는 선의 기준을 그런 나온는 결과의 초점을 맞추었기때문에 진정한 그리스도의 진리는 한낮 기독교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