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후의 세상을 경험해본사람은 아마 없을 겁니다. 그럿다면 살아있을수도 없는거죠. 혹 이런분이 계실지도 모릅니다.
"죽다살아난 사람이 저승사자를 만나고 어떠한 사건을 통해 다시 살아나게 되었다고 하는데 그건 뭐죠?"
죽다 살아나다..혹은 죽었다 살아난 사람 들..솔직히 이런 사람들은 윗분 글과 같이 잠재적으로 내재되어있는 죽은후의 세상에 대한 이미지의 발현이라고 볼수밖에 없을겁니다. 육체라는게 썩어문드러지고 흙이 되고..그후에야 죽은후의 세상이라는것을 알수있지않을까요? 죽었다 살아나든 죽다살아나든 육체가 존재하는한 죽은후의 세상이라는건 환상이라고 생각되네요.
물론 육체가 있다고 하여 다 살아돌아온다는건 아니겠지만 말입니다.뭐 인체의 비밀은 아직도 미스테리니까요. 뭐 유전자다 염색체다 그런것을 떠나서 비과학이라고 일컫어지는 여러가지를 종합한 인간을 말하는 겁니다. 어찌보면 오스트랄로피테쿠스에서 진화하여 우리가 있게 된게 아니라 더 고등인간에서 높은수준의 과학수준으로 인해 퇴화된것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 고등인간일때 지니고 있던 능력이 어느정도 였을지는 아무도 모르는거죠. 그러한 능력중에 초능력이니 염력이니 하는것이 나타나게 되는것일지도 모르고요.아직 밝혀진건 미비하다고 봅니다. 죽은후의 세상이라는건 아무도 없을거 같다는 ..

※ 치우천황님께서 2003-02-24 PM 11:25:07에 최종 수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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