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세계............ > 유령/혼령/유령

        맞습니다.사후세계란 일반적으로 자신이 현생에서 살던 환경과 비슷하다고 합니다.한마디로 똑같이 살아가는거죠.게을렀던사람은 사후세계에서도 그렇겠죠.그러면서 그곳에서 현생의 업이나 한같은 것들을 풀고 깨닫고 하면 그때 환생한다고 합니다.그래서 사람마다 환생까지의 기간이 다른거죠.빨리 깨달으면 빨리 환생하는거죠.착한일 많이 한사람은 천당가는거구여.지옥은 없다고 하네여.그대신 현생에서 벌을 받고 사는거죠.예를들면 이런말하니 뭐하지만 불구자나 팔자사나운 사람들이여.......그런데 사람들 누구나 사는게 힘들죠...불교에서는  환생자체를 지옥이라고 합니다.천국가려면 현생에서 착하게 살아야죠.....
그런데 님께서 말씀하신 "무 로 돌아간다" 는 말이 뭐죠????

        無 .........
본디 아무것도 없던것에서 태어났으니 다시 그 아무것도 없던 것으로 돌아간다는 말인것 같습니다.
저도 얼핏 들었던적이..

        심은하님이 말씀하신것은 심령계라고 한답니다.
현생에 대한 집착 때문에 영혼의 근본계(고차원계)로 돌아 가지 못하고 심령계에 머물러 있는
영혼들이 그러하죠.
우리의 영혼은 생을 마치면 다음 생을 준비하거나 영혼계에 머물러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영혼이 지구에 태어 나려면 지구의식에게 (기억상실)언약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어느 전설에 나오는- 다시 태어날땐 전생을 잊어비리게 망각의 샘물을 마셔야 한다는 것 처럼요.

-참고서적-
영혼들의 운명,영혼들의 여행,사랑의 마법사 다스칼로스.

        왜 착한사람들은 현실에서 손해보고 팔자사납게 사나???? 나쁜사람들이 현실에서 불구나 팔자사납게 살면서 벌 받는거라구? 말같지도 않은 소리....그럼, 잘 사는 사람들...사리사욕 챙기며 잘 사는 사람들이 착한사람들이냐? 말도 안되는 소리 작작하라. 팔자사나운 사람이나 불구자들은 못된것들의 희생양이지 나쁜 사람들이라서 현실에서 벌받아서 그런게 아니다. 그럼, 가난하고 불구에다 팔자 사나워서 일도 잘 안 풀리는 사람들 도와줄 필요도 없겠네. 사랑의 리퀘스트 그런거 하지 말아야 겠네............................

지옥이 없다니까 못되게 살아야지.....
지옥은 있어야 한다. 꼭 있어야 한다. 억울한 사람들은 어떻게 하라구?
나쁜것들은 꼭 벌받아야 한다. 지옥은 있어야 한다. 꼭
지옥이 없다는건 말도 안된다. 천국은 없어도 되지만 지옥은 꼭 있어야 한다.
우리가 어떤 댓가를 바라면서 착하게 살지는 않지 않은가..그러니 천국은 필요없다. 지옥이 있어야 한다.

원래 無에서 태어났으니 無라고? 無가 아니라 전생이 있었다면 無에서 태어났다고 할 수 없지.
하지만 난 죽으면 다 끝이라고 생각한다. 사후세계도 천국도 지옥도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있었으면 좋겠다.

      윗 리플들 모두다 심령스럽군요. 무슨 근거나 이론에 의해서 써놓으셨는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