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 현실을 구별해야 합니다.

        뱀파이어가 있긴 뭐가 있습니까...
다 지어낸 얘기죠...
옛날에 뱀파이어라는 아주 잔인한 영주(귀족)가 있었답니다.
얼마나 잔인했던지 말안듣는 하인들을 꼬챙이에 꽂아 죽이고....
그래서 뱀파이어라는 소설이 나온겁니다.
뱀파이어는 있지도 않은 지어낸 겁니다. 단지 그 잔인한 귀족을 변형시켜서 만든 소설일 뿐입니다.

        뱀파이어있긴합니다만;; 이걸뱀파이어라고해야할지 정신병자라고해야할지는;;

어느 외국사람이 피를 조금씩밖에 생성하지못하는인간으로 태어났다죠 그래서 어렸을때 피를

아주많이공급해줘야살수있는;; 그래서 커서 그아이는 돈이없어 아무사람이나

덮쳐서 이빨로 살을뚫어서 피를빨아먹고 다녔죠;;;

언제는 싸움잘하는사람 건드렸다가 엄청맞기도해서 죽을뻔도했다네요;;;

      옛날 비비씨 다큐에 나왔는데욤.. 뱀파이어 전설이 중세 동유럽에서 생겨났는데요.. 묘사되는 모습이 꼭 광견병 걸린사람하고 흡사하데요. 당시 사람들은 의학지식이 부족해서 광견병사람들을 초자연적인 모습으로 묘사했는지도 모르죠. 그러다가 나중에 브람스 스토커라는 삼류소설가가 드라큐라라고 하는 대중소설을 써서 크게 히트시키고 난 다음에 뱀파이어 전설이 서유럽에도 광범위하게 퍼졌고 영화산업의 발달과 함께 전 세계적으로 뱀파이어전설이 알려졌대요.

      뱀파이어는 실제한다고 하더군요. 사이킥뱀파이어 라는 외국서적이 있는데 인간의 생기를 빨아먹는다고 합니다 한번 보세요...